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의 협찬에 나서며, 한우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로 6번째 시즌을 맞는 ‘히든싱어’는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따라 하는 ‘모창 도전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음악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숱한 화제를 뿌리며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한우자조금은 ‘히든싱어6’의 매회 모창 우승자에게 우수한 맛과 영양으로 면역력 증진과 보양식으로 좋은 한우세트를 우승상품으로 협찬하며,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21일 방송되는 ‘히든싱어6’에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출연 예정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어, 한우세트를 받을 모창 우승자가 누가 될지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민경천 위원장은 “매 시즌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히든싱어6’에 우리 한우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맛과 영양성분으로 면역력 증진에 좋은 우리 한우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우자조금은 앞으로 진행될 ‘히든싱어6’에 한우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한우에 대한 친근함을 높
'비정상회담'의한우 회식 사진이 공개됐다.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ummit)을 통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웃음 넘치는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진행된 한우 회식은 '비정상회담' 캐나다 대표 비정상 기욤 패트리의 한우 사랑을 알게 된 '전국한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회식 현장에서도 기욤의 한우 사랑에 '전국한우협회' 관계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 ‘한우 사랑’의 대표 주자 기욤은 행복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외국인 패널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방송에서 못다한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지난 7월 7일 첫 전파를 탄 ‘비정상회담’은 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1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6회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게스트 조세호와 외국인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