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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 여성성형으로 개선 도움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는 성분이 점점 줄어들면서 피부가 늘어지고 눈가, 입가 등에 주름이 잡히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보이는 곳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질, 소음순 등 성기에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이완이 심해지고 소음순도 늘어지면서 비대칭, 비대증 등 여러 문제가 생기게 된다.

 

만일 질염 등 질환에 자주 걸리거나 성관계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치면 보다 이른 나이에 이러한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남들보다 노화가 심해 일상에도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외관상 콤플렉스로 작용할 경우, 당사자는 심리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게 되며 기능 저하로 인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커져 질염이나 골반염, 방광염 등 여러 질환에 걸리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늦기 전에 신속하게 치료하고 기능과 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의정부 연세맑은산부인과 천주영 원장은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질 타이트닝 시술을 활용한다. 이는 고주파 레이저를 질 깊은 곳까지 균일하게 조사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피부 탄력과 마찬가지로 질 탄력도 콜라겐 성분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콜라겐을 활발하게 생성하면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음순 수술은 소음순의 균형이 깨지거나 비대증 등으로 인해 변형되어 곤란한 이들에게 유용하다. 전반적인 모양과 균형을 고려해 적절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데 수술 시간이 약 60분 정도로 짧다.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샤워 등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는 환자의 연령과 생활 환경, 임신이나 출산 경험, 폐경 여부 등 여러 요소를 꼼꼼하게 고려해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여성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가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찾아내 개선해야 수술 후 개선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천주영 원장은 “여성성형이라고 하면 민망하고 부끄러워 숨겨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여성 건강은 생식 기능,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무작정 숨겨서는 안 된다. 노년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다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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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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