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10일 새봄맞이 황방산(전북 전주 소재)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봄을 맞아 전주시민들의 쉼터인 황방산 등산로 주변의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들을 치우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남건 지원장은 “사회적 책임 기관으로 지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사회공헌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원은 지난 2015년 전주시 동네공원지킴이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공원살피미 기관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