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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포스코,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기술기반 농산업 벤처창업기업의 발굴·육성 등 5개항 협력 약속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2일 ‘농산업 벤처창업기업의 발굴·육성 및 철강 부산물 등을 활용한 농기자재 해외실용화 지원 등을 위해 ㈜포스코(이하 포스코)와 업무협약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재단-포스코는 대·중·소 상생과 ESG 경영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상호지원 및 서로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기술기반 농산업 벤처창업기업(푸드테크, 농기자재, 스마트팜 등) 발굴 ▲발굴된 벤처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기술·정보·인프라 교류 및 전문가 활용을 통한 발굴기업 지원 ▲철강 부산물(슬래그) 등을 활용한 농업용 기자재의 해외 실용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협약이 실행력을 갖을 수 있도록 재단-포스코는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과 포스코는 금년부터 순차적으로 협업 프로그램 기획, 농산업 벤처창업기업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지역별 네트워킹 및 판로, 원료수급 연계 지원 등의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막대한 투자와 관심을 쏟고 있는 자체 포스코 벤처 플랫폼 내 육성기업 약 700여개 벤처 중 농식품·바이오 관련 벤처기업에게 농식품 창업분야에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재단 사업을 소개하고 연계시킬 계획이다.

 

재단 홍영호 벤처창업본부장은 “우수한 농산업 벤처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서는 대·중·소 상생협력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앞으로 재단과 포스코와의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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