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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식품진흥원,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고령친화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년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관심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업설명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유튜브(국클 TV)를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우수식품 지정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지정신청 절차,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시간 온라인으로 접속한 400여명 청취자들과 채팅 등을 통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 1회에 그쳤던 지정심사가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 진행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정심사 일정 계획, 지정심사 기준, 절차, 제출서류 등 설명을 진행하였다. 또한 지정신청을 위한 사용자 매뉴얼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지정신청 희망기업에서 어려움 없이 우수식품 지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지정신청 기업 대상으로 물성(경도·점도) 측정 등을 위한 공인시험분석 및 사용성평가 비용 지원사업 안내를 진행하였는데, 공인분석 비용은 제품 당 최대 70만원, 사용성평가는 최대 80만원으로 5제품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기업관계자는 고령친화식품 용어 인지도 제고 계획, 우수식품의 추가 지원 계획, 고령친화식품 R&D 지원 및 우수식품 규격에 관한 사항 등 많은 질의가 있었다.

 

이에 지원센터 관계자는 고령친화식품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름짓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식품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참여를 권장했다.

 

또한, 올해부터 지정제품을 대상으로 푸드마켓, 쿠팡 등 SNS 마케팅 지원을 통해 판로개척을 위한 유통망 확보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수식품 규격 사항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고령친화식품 관련 유관기관과 우수식품 규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법령 및 시장현황을 반영하여 우수식품의 타당한 규격 설정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은 고령친화식품 개발 및 우수식품 지정제도 관련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문의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령친화식품 산업 및 지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올해도 고령친화식품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및 관련 업계의 사업 확장에 힘쓰겠으며,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를 통해 기업과 산업 육성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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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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