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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농원 박수민 대표,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동물복지 농장의 구축과 메리골드 특허 사료 개발 등 축산업 발전 공적 인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의령사무소(이하 의령농관원)는 11일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농업·농촌발전유공자로 의령농원 박수민 대표가 대통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의령군에서 친환경축산을 하고 있는 의령농원 박수민 대표는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철학으로 케이지 사육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선진국의 동물복지 사육시스템과 본인의 연구를 접목시켜 한국형 동물복지 농장 모델을 구축하여 매년 10억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여 축산업의 새 지평을 개척했다.

 

선진국형 난상 설치로 방란을 경감시키고, 위생적인 아연 사료빈 설치, 온도·습도 자동제어환경시스템 설치 등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동물복지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정부로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지정, 깨끗한축산농장 지정을 받아 동물복지 농장의 선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질병에 강하고 영양이 많은 계란 생산을 위해서는 건강한 사료에 있다고 판단하고 사료 신물질 개발을 위해 원예학 전공의 노하우를 살려 지역대학 연구팀과 2년여 노력 끝에 직접 재배한 메리골드와 국화를 사료에 배합하면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로 국가공인 특허를 받고 사료의 상용화를 이루었으며, 시중에 동물이 행복한 “농학박사 유정란”, “매리골드 유정란”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생산, 식용란 수집판매, 선별포장업 등 3단계 HACCP 지정·관리를 통해 생산·유통 중에 잔류하는 위해요소의 중점관리 및 선별기, 살균기, 과감한 설비투자로 생산적·물리적·화학적 위해 요소를 중점 관리하여 안심계란의 유통과 클레임 제로화로 유통업자 및 소비자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무항생제인증을 받아 안심 계란으로 입지를 다졌다.


의령농원은 경상남도 추천상품(QC)에 이어 도 업계 최초 동물복지 유정란으로 선정되어 도청 관계자, 도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방문하여 친환경 축산농장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각종 특판행사에 군 대표 축산물로 참석하는 등 동물복지 농장 홍보 전도사로 활동을 펼쳐 소비자들의 동물복지 유정란에 대한 인식도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며,  2018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국가인증 명품대회에서 난황색도, 난황의 탄력, 식감, 껍질의 경도 등을 평가한 경과 최우수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고, 2016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농업농촌 발전 기여자로 표창을 받은 등 노력한 결과를 외부에서 인증받았다.


이어 2022년 제4회 청정환경축산대회에서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에서 전국 가금류 1위로 선정되어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상장 수여와 포상금(8백만원)을 받아 친환경 축산 최우수 농가로서 명성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발간 전국 축산환경개선 14선 책자에 게재되는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사회가 주목하고 발전 잠재력이  크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 박수민 대표는 “하면된다는 도전정신으로 동물복지에 전념한 결과 이렇게 큰 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무한한 영광과 더불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평소 친환경 축산에 많은 조언을 한 농산물품질관리원 박성규 의령소장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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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영월 중앙시장, 강원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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