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1.8℃
  • 흐림강릉 9.0℃
  • 흐림서울 2.9℃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9.8℃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8.8℃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6℃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농관원, 미래 인재에 시험연구소 개방…실습·체험 기회 제공

경북대생 40여명에게 ‘첨단 분석기기 활용 농산물 안전성 분석기술 체험’ 행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은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 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협업해 지난 26일 경북대학교 식품외식산업학과 학생 40명을 시험연구소로 초청, ‘첨단 분석기기를 활용한 농산물 등의 안전성 분석기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시료의 조제부터 전처리, 표준물질 조제 및 데이터 판독까지 안전성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분석실 등을 돌아보며 대학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첨단기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농관원 시험연구소 송지숙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들이 농산물 안전관리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실습·체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전공 학생들에게 실질적 기술공유 기회가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밀착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식품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착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연구 성과가 실제 시장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과 사업화 간 간극을 줄이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내재화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제품과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인증 획득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농진원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농진원은 총 3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2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과 연구 기관이 보유한 식품 관련 특허와 실용신안(출원 또는 등록) 및 노하우 등 식품 산업 전·후방 기술을 이전받아 계약이 유지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