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3℃
  • 구름조금강릉 13.4℃
  • 구름많음서울 18.8℃
  • 흐림대전 19.0℃
  • 흐림대구 17.3℃
  • 구름많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6.9℃
  • 흐림고창 ℃
  • 맑음제주 19.0℃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7.0℃
  • 흐림금산 18.6℃
  • 맑음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식품/금융

농관원, 고속도로 휴게소 먹거리안전 지킨다

도로공사와 협업, 전국 휴게소 내 음식점 원산지 표시판 일제정비 및 교육·홍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은 작년 9월부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고속도로 전국 휴게소(207개소) 내 음식점, 열린매장 등 입점업체(1,632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관리 개선 등에 대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업을 통해 휴게소 내 음식점 등 입점업체별로 상이했던 원산지 표시판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통일된 표시판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표준안을 마련·배부 완료했다. 입점업체별로 매장 위치·크기 등을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제작·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 대형 텔레비전,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모니터 등을 활용하여 원산지표시제도 홍보 영상을 상시적으로 방영하고, 휴게소 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명예감시원(138명)을 활용하여 전담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휴게소 내 입점업체 원산지 표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9회 237명) 및 원산지표시판 작성교육(8회 253명)을 실시하였으며, 원산지표시판 활용 실태 등에 대해서도 9월 중에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일상회복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 방문 고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른 휴게소 내 음식점, 열린매장 등 농식품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면서“입점업체에서는 원산지 관리가 편하고, 고객은 알기 쉬운 원산지 표시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