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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경기지원, 시중 판매 등급닭고기 품질수준 합동조사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와 협업 간담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황도연)은 17일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와 함께 시중에 판매 중인 등급 닭고기(통닭, 부분육)의 품질 수준 합동 조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활동은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판매장을 방문하여 ▲등급 닭고기 표시 사항 점검 ▲판매 중인 등급 닭고기 품질 수준 일치 여부 조사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 등 닭고기 등급제도의 실효성 홍보와 개선점 발굴을 위함이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닭고기 등급판정 방법과 이력번호 확인 방법 등 기관의 고유사업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판매 단계 등급제품의 품질 수준 점검으로 등급 닭고기 품질의 우수성을 검증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는 소비자 관점에서 닭고기 등급제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명자 회장은 “등급 닭고기 품질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등급제품의 등급과 이력번호 같은 표시사항의 가독성을 높이면 소비자 인식도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도연 지원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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