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티아트홀이 '2024년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예식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스타시티아트홀은 ‘소중한 날을 더욱 빛나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예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8월 단독홀로 리모델링 오픈 예정으로 더욱 밝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스타시티아트홀은 ‘하객 중심’의 예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예식장은 한식 다이닝과 세미뷔페가 모두 제공되며, 2025년 8월 리모델링 오픈 이후 뷔페 메뉴를 70여 가지로 업그레이드하여 한층 더 풍성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거푸드의 종류 또한 다양화하여 웨딩 푸드의 품격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시티아트홀 측은 웨딩 공간뿐만 아니라 고객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편리함과 품격을 동시에 제공하며, 단독홀 구조로 프라이빗한 예식을 선호하는 신랑 신부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시하며, 하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예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시티아트홀 양순영 대표는 “2024년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예식장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의 특별한 순간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예식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예식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평가 제도로, 소비자들이 실제 경험한 서비스와 만족도를 기준으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