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 롯데하이마트 언양점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025년 1월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오픈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픈 세일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전 제품의 수요가 많은 이사,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언양점 단독 혜택으로 최대 200만원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형 TV와 시스템에어컨도 오픈 특별가를 운영한다.
둘째, 연초 최대 가전 행사인 삼세페(삼성 세일 페스타)와 엘라쇼(엘지 라이프 쇼핑 대축제)도 동시에 진행되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셋째, 로봇청소기 특별전이다. 로보락, 에코백스와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LG 로보킹도 한번에 비교하며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넷째,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최고의 효도상품인 안마의자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라젬 V9와 파우제 M6 및 휴테크, 코지마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새출발 IT 특가전으로 노트북, 휴대폰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언양점 점장은 “25년 상반기 내에 가전이 필요한 고객은 미리 가전 제품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행사기간동안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가전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