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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기관연구원, 창업·경제활성화 지표 전문 교육 9월 개설

경영평가 지표별 전략 대응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공공기관 정책 기조를 ‘공공성 강화’와 ‘자율·책임·국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무 건전성, 조직 효율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균형 있게 달성하도록 평가체계가 손질됐으며, 특히 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표가 민간 협력, 지역 상생, 해외 진출을 포괄하는 종합 지표로서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9월 12일 ‘경영평가 창업 및 경제활성화 지표대응’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이 경영평가 지표 중 ‘창업 및 경제활성화’ 항목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현장 실적보고서 작성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평가기준과 정량지표 산식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수강자는 실제 평가에 반영 가능한 실적 관리 노하우와 함께, 경제활성화 지표에 부합하는 성과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다.

 

강의는 경영평가 및 창업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맡아, 현장 실사와 주요사업 지표 평가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계량·비계량 지표를 균형 있게 다루는 접근법을 강조해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와 적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이 최근 강화하고 있는 ‘경영평가 지표별 맞춤형 대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경영 전략 수립과 지표 대응 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연구원은 이 외에도 다양한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8월 28~29일에는 ‘재무성과관리 지표 대응’, ‘지배구조 및 리더십 지표 대응’ 과정이 병행되며, 9월 5일에는 전국 공공기관 전문가와 실무자가 모이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기관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어 9월 12일에는 이번 창업·경제활성화 지표 대응 과정과 함께, 총인건비 관련 교육인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정’이 진행된다. 9월 18~19일에는 ‘직무중심 인사조직관리 과제별 정책분석 실무과정’, ‘공공기관 직무중심 내부성과관리(경영평가 연계) 향상과정’ 등 최신 경영평가 기준과 정책 변화를 반영한 심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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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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