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타임 송하나 대표가 남미 시장의 진출, 현지에서 K-뷰티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뷰티타임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콜롬비아에 진출, 현지에서 K-뷰티의 진수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뷰티 교육이나 제품 홍보를 넘어 한국 특유의 정교한 테크닉과 세밀한 디테일 그리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서비스 철학을 남미 시장에 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송하나 원장은 뷰티타임 대표를 역임하며, 단순한 뷰티 브랜드 대표를 넘어 진정성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로벌 메신저이자 한국의 섬세한 미적 감각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있다.
송하나 원장은 “아름다움은 기술을 넘어, 마음과 철학이 함께 전달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수많은 현지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한국 미용의 고유한 색채를 현지 문화와 조화롭게 융합시키고자 했다. 그 결과, 뷰티타임만의 섬세함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작품들이 남미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K-뷰티의 영향력은 한층 더 확장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 속의 K-뷰티 리더로서, 아름다움의 가치를 나누고 진정성을 전하는 글로벌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