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숲속의 작은 친구들‘(대표 이용화)이 태국, 베트남 등 4개 국가에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 홍보 영상을 지원받아 체험관과 쇼핑몰, 박람회 부스 등에서 활용했고 그 결과 체험관 방문객 증가는 물론 쇼핑몰 매출이 사업 참여 대비 약 1천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외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미팅에서도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이용화 대표는 “박람회와 전시 부스에서 저희 체험관을 홍보하는데 사진보다는 홍보영상이 확실히 시선을 끌었고, 해외 바이어와 미팅에서도 제품 설명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용 곤충의 증식과 멸종 위기 곤충의 복원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이 매출성장과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더 많은 소상공인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친구들‘은 곤충 사육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다양한 학습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애완 학습 곤충 등 곤충 관련 아이템 개발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있
백악관 셰프로 유명한 안드레 러쉬(Andre Rush)가 최근 한국 경주의 대표 맛집 ‘맷돌순두부’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얌코리아’에서 공개된 경주 편에서 안드레 러쉬 셰프는 ‘맷돌순두부’의 시그니처 메뉴인 ‘맷돌순두부찌개’와 ‘파전’, ‘바비큐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진심 어린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맷돌순두부찌개’의 깊은 맛을 극찬하며 “미국에 돌아가서도 순두부찌개가 계속 당길 것 같다”고 말했다. 안드레 러쉬는 미국 대통령의 요리사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접한 글로벌 셰프다. 이번 방문은 ‘맷돌순두부’가 단순히 지역 맛집을 넘어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 ‘맷돌순두부’ 관계자는 “세계적인 셰프가 방문해 직접 우리의 음식을 경험하고 좋은 평가를 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 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드레 러쉬 셰프의 ‘맷돌순두부’ 방문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공개 중이며, 특히, 전통 한옥 스타일의 매장과 정갈한 한상차림이 담겨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경주 ‘맷돌순두부’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푸드타파가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29일까지 ‘푸드타파 박싱데이 2024’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연말연시를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푸드타파 하이브리드 싱크대 음식물처리기 구매 고객에게는 13만 원 상당의 미생물 3년치를 무료로 제공하며, 선착순 30명에게는 33,000원 상당의 미생물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2대 구매 시 66,000원 상당의 미생물이 추가로 제공되며, 기존 고객이 신규 고객을 소개할 경우 양측 모두 66,000원 상당의 미생물을 받을 수 있다. 푸드타파의 하이브리드 싱크대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분쇄기와 미생물처리기의 방식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동급수 시스템을 통해 물을 틀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중 회전날을 활용해 30초 만에 음식물을 분쇄하고, 3단 미생물 분해 과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액상화 처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푸드타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푸드타파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감사를 담아 준비했다. 무료 설치, 미생물 3년치 제공, 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제2회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이하 수출탑)’은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은 11월말 기준 117.7억불을 기록하여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수출 확대 등 성과가 우수하여 실적 달성에 기여한 50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수출탑은 억불대, 천만불대 등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과 도약상·시장개척상·스마트팜상·상생협업상 등 테마탑으로 구성된다. ▲‘불닭브랜드’의 세계적인 인기로 고공 성장세를 이어간 ‘삼양식품(주)’은 최고 실적인 7억불을 달성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KGC인삼공사’는 변화하는 해외 소비자 요구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수출 확대로 1억불을 달성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우수상 수상기업은 총 38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식량과학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18일 경기도 수원시 장애인복지시설 ‘수봉재활원’을 방문해 쌀 50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경기도 이천시 모가영농조합이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의 협업으로 올해 ‘국산 밀 콩 우수 생산단지 우수상’을 수상한 데 대한 감사 의미로 기증한 것이다. 국립식량과학원 협업 연구농장인 모가영농조합은 올해 논콩 최적생산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함께 진행했다. 모가영농조합 이상진 대표는 “농업으로 이룬 성과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온정으로 환원돼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와 협력해 농업기술 발전을 이룩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밭농업기계화 촉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밭농업기계 고도화를 위한 농정토론회’를 열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만희 의원이 주최하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마주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인 밭농업 기계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기관과 대학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분야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는 ‘밭농업 기계화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주제 발표와 밭농업 기계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마늘·양파를 시작으로 기계 개발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품종, 재배 기술, 저장 등 다른 기술들과 연계해 연구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는 주요 8개 작물의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기계화 재배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마늘 뿌리 흙 털림 미흡, 정식기 공용 주행부 개발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우수기술을 가진 기업, 대학 등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8일,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2024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농촌관광 운영 주체들과 연계·협력하고, 특색있는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여행상품 기획과 원가 산정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상품별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고, 이어진 발표에서는 2년차 사업을 진행 중인 세종, 강릉, 음성, 해남의 사례가 소개되며 지역 주민 주도의 창의적인 관광콘텐츠가 농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업 추진 사례로 소개된 ▲세종특별자치시는 주민 협의체 기반의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체류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숨쉬러 강릉' 프로젝트를 통해 시즌 특화 상품을 운영하며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강릉역 전광판 광고와 지역 축제 부스 참여 등 대중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농촌관광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감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18일 제23차 본회의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어업위는 회의에 앞서 올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협동조합(단체), 연구원 및 언론사 기자 등 13명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특별히 본회의 안건 논의에 앞서 김창길 농어촌분과위원장은 오늘 심의 안건인 ‘농산어촌 디자인 지자체 도입 방안’을 특별주제로 발표했는데 “농산어촌 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해서는 가이드라인 마련 시범사업 추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과 같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 농어촌 자원의 DB 구축, 지자체 법규(조례·규칙) 제정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위원 2명과 위촉위원 19명 등 모두 2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주제발표 안건을 포함하여 아래 3건을 심의·의결했다. ①‘농업경영체 기준 재확립 방안’에서는 그동안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사항 등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체 등록기준을 상향(경작면적 3,000㎡, 판매금액 360만원)하는 내용 등이 제시됐다. ②‘농지의 효율적 이용·관리 구축 방향’에서는 농지 이
신발깔창 전문 브랜드 로디아스가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로디아스는 발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족저근막염 자가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로디아스 관계자는 “로디아스는 족저근막염에 효과적인 신발깔창과 평발 등에 사용하는 깔창, 라텍스 소재로 된 군인깔창 등을 선보인다. 특히, 발 통증 완화를 위해 설계된 아치깔창은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발 통증은 평범한 생활을 어렵게 만든다. 로디아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에서 진행되는 ‘컬리푸드페스타 2024’에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컬리푸드페스타에 참석하는 존쿡 델리미트는 전 세계 정통 샤퀴테리 제품을 선보이는 ‘더 샤퀴테리아 by 존쿡 델리미트(이하 더 샤퀴테리아)’와 일상에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치즈 브랜드 ‘치즈문’과 함께 부스를 꾸민다. 컬리푸드페스타 2024의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컨셉에 맞춰 존쿡 델리미트 부스에서는 맛있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존쿡 델리미트, 더 샤퀴테리아, 치즈문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메뉴는 방문자들의 눈과 코를 사로잡을 예정. 특히 최근 컬리에 입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존쿡 델리미트의 비프 웰링턴, 바베큐 홀터키 등이 크리스마스 식탁을 장식하고, 샤퀴테리와 치즈를 활용한 화려한 샤퀴테리 플래터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인 만큼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하고 즐거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메뉴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테이블에서 부스 인증샷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8일 제2축산회관에서 재단법인 일가재단(이사장 김현)과 함께 새터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돈자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한돈자조금은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자 2016년부터 일가재단과 함께 통일장학금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하여 대한한돈협회 구경본 수석부회장, 통일장학위원회 이범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손세희 위원장은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의 추천으로 선발된 대학생 2명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희망찬 미래와 꿈을 응원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의 의지를 이어 나가려는 새터민 대학생에게 깊은 감명을 받고, 올해도 이들을 돕고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한돈농가의 응원과 격려가 두 학생이 뜻하는 바를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압구정 연세바로치과 백의선 대표원장의 인비절라인 퍼스트 케이스가 글로벌갤러리에 등재되었다고 전했다. 인비절라인은 전 세계 17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선택한 투명교정장치로 심미적으로도 좋아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활용되고 있다.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는 전 세계에서 인비절라인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 중 국제 심사위원들이 엄격하게 평가하여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영구치와 유치가 섞여 있는 혼합 치열기에 맞춘 교정장치로 덧니, 부정교합 등을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아이 스스로 뺐다 꼈다가 가능하여 다른 부착형 교정장치에 비해 구강 위생 관리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음식물 섭취도 제한이 없고 통증도 적은 편으로 아이들도 선호하는 교정장치이다. 백의선 대표원장은 “어린이 교정은 성인 교정과 다르게 치아 발육상태와 성장 속도를 분석하여 치료를 결정한다. 시작 시기를 잘 맞춘다면 소아교정 장치로 모든 영구치에 대한 교정까지 가능하고, 성인 2차교정에 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치아가 많이 상실되었다면 말을 할 때 발음이 어색하고 음식을 씹는 것도 제한이 생긴다. 얼굴형이 변하거나 외모적으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아를 많이 잃었다면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데, 일상의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틀니가 주된 해결책으로 꼽혔지만, 요즘은 전악 임플란트가 활용되고 있다. 마포사과나무치과 김경훈 대표원장(보철과 전문의)은 “틀니는 치아를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잇몸 위에 올려 사용하는 구조라 단단한 음식을 씹기 어렵고, 흔들리거나 빠질 가능성이 있다. 수명이 짧아 교체와 관리가 자주 필요하다는 단점도 있다. 반면,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고정돼 자연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고 훨씬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악 임플란트는 치아를 모두 잃은 경우에 적합한 치료법으로, 보통 한쪽 당 8~10개의 임플란트를 심는다. 틀니와 비교해 심미성, 기능성, 내구성이 뛰어나서 환자 만족도가 높다. 다만, 외과적 수술로 이뤄지는 치료이기 때문에 경험 많은 치과의사를 찾는 게 중요하다. 또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 3D CT 같은
㈜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이 오는 12월 22일 새벽 6시, CJ홈쇼핑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한 바이온텍 인기 모델 중 첨단 IoT 기능이 탑재된 BTM-1800 모델을 특별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온텍 알칼리 이온수기 BTM-1800은 현대인의 건강 고민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4대 위장질환(소화불량, 만성설사,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개선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본 모델을 통해 만들어진 알칼리 이온수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전기 분해 기술로 물 분자를 작게 만들어 체내 빠른 흡수를 가능케 한다. 더불어 편리함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관계자는 “BTM-1800은 중공사 복합 필터를 통해 알칼리 이온수 외에도 정수와 산성수를 동시에 제공하며 알칼리수(5단계), 산성수(2단계), 정수(1단계)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자동 세정 시스템 및 크린투웨이 방식으로 산성수와 알칼리수 출구를 분리하여 깔끔하고 위생 관리를 자동으로 수행하여 깨끗한 물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온텍의 알칼리 이온수는 요리, 음
롯데하이마트 경주점이 2025년 1월1일(수)부터 12일(일)까지 12일간 신규오픈 1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주하이마트는 노트북과 태블릿, 휴대폰 자급제, 인터넷 전문관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생활/주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어컨, 냉장고, TV 등 대형 가전부터 인덕션,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다양한 생활주방 가전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애플샵인샵 매장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아이맥등 애플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혼부부, 웨딩, 입주,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패키지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오픈 세일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 입주민 가전제품박람회 초청도 행사기간 같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가전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