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한돈 소비촉진행사 호평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의 가을철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가 전국 퓨리나사료 특약점 및 카길사료 사업소별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저돈가 시기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 및 소비자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국 한돈 소비촉진 활동은 저돈가 시기 어려움을 양돈인과 함께 타개하기 위해 준비되어 행사 시작 초기부터 양돈인들에게 큰 주목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9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지난 두 달간 예산, 홍성, 아산, 공주, 청주, 이천, 파주, 여주, 당진, 천안, 안성, 용인, 제천, 대구, 김해, 함평, 순천 등 전국적으로 26회 이상 진행되었다. 총 15,000여명의 소비자들이 한돈 시식행사에 참여하여, 한돈의 맛과 안전성 및 우수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공주에서 진행된 공주 농업인의 날 시식회를 같이 준비한 양돈농가모임인 공주 2030클럽의 윤석영 회장은 “준비한 1000인분의 한돈 수육이 눈 깜작 할 사이에 소비되었다.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저돈가 시기 위축되지 않고 행동으로 같이 양돈농가와 함께 하는 퓨리나팀에게도 깊은 신뢰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