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본 축산업계관계자들은 신속하면서 보기에도 편리하다는 호평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뉴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카톡 친구로 등록된 지인들에게 시범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요 뉴스를 개별 창으로 보내기 시작하였으며 라이브 톡뉴스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카톡 친구 신청을 하신 1백여분들에게도 톡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과거 문자 속보를 받아 보았던 사람이나 처음 받아 보는 사람들도카톡을 이용한 뉴스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이해하여 주고 여러명이 감사의 뜻을 개별 채팅창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개별창으로 뉴스를 보내주는데는 한계가 있어 한우나 낙농, 한돈, 양계, 검역, 동약, 평가원 등 관심분야별로 구분하여 현재로서는 그룹방으로 묶어 보내주는 다소 불편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양해 드립니다.이에 카톡 친구분들에게 라이브 톡 뉴스의 수신 동의 여부와 함께 관심분야를 회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그룹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보았습니다.처음에는 그룹방에서 몇몇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고 그룹방이다보니 여러명이 채팅을 할 것을 우려해 나가기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이해하시고 따라
인터넷 라이브뉴스에서 문자 속보를 통해 신속한 정보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카톡을 활용해 신속함은 물론 기사 바로보기로 링크,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이브 톡뉴스 전달 대상은 우선 회원가입자 중 카톡친구를 맺은 분이며 여기에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기를 희망하여 카톡 친구로 등록된 사람 등입니다. 오는 11월 11일부터 라이브 톡뉴스를 본격적으로 보내드릴 예정이며그 이전에도 속보에 한해 시범적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로 등록되신 분들에게는 우선 친구가 된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개별적으로 보내드리면 이에카톡뉴스 수신 동의여부, 관심분야나 축종 등을 회신하여 주시면 됩니다. 예, 1. 톡뉴스 수신 동의 2. 유통 또는 한우, 낙농, 한돈, 양계,정부, 검역, 수의, 동약중하나 또는 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라이브 톡뉴스전달 방식은 관심분야별로 그룹채팅방으로 초대하여 속보를 전달하게 되며, 이때 여러명이초대되어 있으므로 이 그룹채팅방은 뉴스를 받아보는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채팅방에서 채팅을 하게되면 다른 참여자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어서 채팅을 하시려면 다른 채팅방을 따로 개설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소 불편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