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셀인샷(Cellinshot)이 5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관심을 얻으며,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셀인샷 관계자는 “매출 상승을 이끈 대표 제품은 ‘EGF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무신사 뷰티 페스타 통합 랭킹 1위에 올랐다. 피부 장벽 케어와 트러블 진정에 특화된 이 제품은 독자 성분 '알란테놀'을 함유해 민감하고 문제성 피부를 위한 맞춤 솔루션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신뢰와 지지 속에 지난 2월에 이어 5월에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트렌디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인샷을 전개하는 (주)킥더허들은 헬스케어를 넘어 뷰티 시장까지 확장하며 H&B 업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일본 돈키호테와 아마존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