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 이하 육우자조금)는 25일 오전,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전 프로 야구선수이자 현재 야구 해설위원으로 방송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양준혁씨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육우자조금 관계자 및 양준혁 홍보대사를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육우자조금 박대안 위원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육우가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육우자조금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2022년에는 국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스포츠 스타인 양준혁 해설위원이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준혁 해설위원을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양준혁 해설위원은 현재 해설위원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의 국민적 공감대가 폭넓은 인물이다. 지난해 육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유소년 스포츠 팀 후원 행사와 육우데이를 비롯한 각종 육우자조금의 행사에 앞장 서 온 것은
백종원 대표와 신규 홍보대사 박세리 함께 광고 촬영 ‘한돈 러버’ 박세리 2021년 한돈 홍보대사에 위촉 22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올해 TV 캠페인 신규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돈 뒷다리살 소비촉진을 위한 TV 캠페인 광고 '한돈 먹고 뒷심 충전!'은 기존 홍보대사인 백종원과 신규 홍보대사인 박세리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광고에서 백종원은 뒷심이 필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뒷다리살 활용 요리들을 진행했고, 박세리는 최근 먹방 컨셉을 살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돈으로 뒷심을 충전하는 모습으로 활약했다. ‘한돈 먹고 뒷심 충전!’ TV 캠페인 광고는 공중파, 케이블TV를 비롯해 한돈닷컴 홈페이지, 한돈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박세리를 ‘2021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5일 2021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꽃다발 대신 한돈으로 제작한 돈다발을 수여하며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세리는 “평소 고기를,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를 가장 좋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역향토음식을 상품화한 농촌형 외식사업장 ‘농가맛집’의 인지도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요리전문가 강레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레오 요리사는 요리대결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평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관심을 갖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한국벤처농업대학에 입학해 이듬해 수료했으며 전남 곡성, 인천 강화 등 전국 각지에서 멜론, 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이기도 하다. 농촌진흥청은 홍보대사 선정 배경에 대해 “대형마트와 산지를 연계한 간편식 개발 등 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농사짓는 요리사’로 유명한 강레오 요리사가 농가맛집을 알리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21일 본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강레오 요리사와 농가맛집의 대표음식을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강레오 요리사가 지역별 농가맛집을 소개하는 온라인 동영상 소통망도 운영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정화 과장은 “유명 요리사를
한돈자조금, 10월 1일 한돈데이 기념 2달간 정육점 방문고객 인증샷 이벤트로 경품 홍보대사 백종원 개발한 한돈 뒷다릿살 레시피, 매장별 100개 한정 수량 증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0월 1일 한돈데이를 기념하며 전국 한돈 취급 정육점 1,001곳에 인증샷 포스터와 ‘한돈 비밀 레그시피’ 리플렛을 배포하며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에 본격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매년 야외 축제를 개최했던 10월 1일 한돈데이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많은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이 줄어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육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돈 비밀 레그시피’ 리플렛은 백종원 한돈 홍보대사의 뒷다릿살 레시피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돈을 위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다. 각 매장당 100개 한정 수량으로 해당 매장을 찾아 한돈 다릿살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받아볼 수 있다. 정육점 매장에 부착된 포스터는 백종원과 손 하트를 만들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해당 매장에서 한돈을 구매하고 포스터 앞에서 한돈 구매 인증샷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돈 선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9개월 동안 장애인 재활승마 자원봉사 등 꾸준히 활발한 재활힐링승마 홍보 활동에 참여했던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 배우 김재경, 권소현을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들 홍보대사는 작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활동기간 동안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재활승마 강습에 참여해 직접 말을 끌어주거나 말 위에서 하는 체조를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개인 SNS에 말에 기승하는 모습이나 교감하는 사진 등을 게시해 승마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같은 활동뿐만 아니라 두 홍보대사 모두 승마에 대한 관심도 상당해 생활승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만한 수준의 승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한국마사회 측에서 홍보대사로 재위촉하게 된 큰 이유가 됐다는 후문이다. 최근 두 사람은 올해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마사회 유튜브(마사회TV)에 게시될 디지털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승마로 치유하고 대중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울 근교 도심 속 공원인 서울 경마공원의 승마장을 배경으로 외승(야외에서 말을 타는 활동)하는 멋진 장면
‘트롯 여제’로 인기를 끌고있는 가수 송가인씨가 우리돼지 한돈의 새얼굴로 발탁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달 27일 ‘2020년 한돈 홍보대사’로 송가인씨를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새로운 한돈 홍보대사 송가인씨는 “한돈은 삼겹살, 족발, 순대 등 메인 요리를 비롯해 반찬, 안주로도 손색없는 최애 음식”이라며 “한돈 홍보대사로서 한돈의 훌륭한 맛은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한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부터는 송가인씨를 모델로 한 ‘한돈이어라’ TV 캠페인이 송출된다. ‘한돈이어라’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한돈송’이 담긴 이번 광고는 송가인 한돈 홍보대사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민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한돈자조금에서는 삼겹살데이 기념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해 한돈을 최대 50% 할인하는 한돈 할인 행사를 안내하고, 특별한 네티즌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국민 건강하게 3월 3일, 한돈 삼겹살 먹는 날’을 컨셉으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는 27일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가수 조은새를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조은새는 1세대 아이돌그룹파파야 출신으로 최근 트로트로 전향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리자조금 홍보의 새로운 얼굴이 된 가수 조은새는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통해 국내산 오리고기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오리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가수 조은새는“오리 마니아라고 불릴 정도로 오리고기를 좋아하는데,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오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창호 오리자조금위원장 대행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오리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오리고기가 국민 푸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 하겠다” 고 밝혔다.
'방송인' 이매리 씨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홍보대사가 됐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협회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방송인 이매리(장안대학교 연기영상학과 교수) 씨를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와 관련해 김철관 회장은 “방송인 이매리 씨는 성실하고 사회 각계에서도 대인관계가 좋은 분”이라며 “협회 홍보대사로 모신 것은 역량이 있는 훌륭한 방송인이기 때문”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이매리 씨는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협회의 좋은 뜻을 기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학원에 다닐 때 석사 학위를 공부하면서 언론과 커뮤니케이션 PR에 관심이 많았는데 역할을 줘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수원에 있는 장안대학교 연기영상학과 전임교수인 이매리 씨는 지난 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입사해, MBC ‘장학퀴즈’, SBS ‘코미디 전망대’,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 EBS ‘컴퓨터는 내 친구’ 등에서 전문 MC로 활약했고, 지난 2011년 SBS드라마 신기생뎐에서는 이도화 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