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남건)은 3월 29일 지원특화업무인 ‘뛰어난 직원들과 Fun한 지원문화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뛰어난 직원들과 Fun한 지원문화 만들기’란 서로가 인정하는 조직문화 및 개인 역량을 직원 간 공유함으로서, 조직 발전과 함께 축산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강원지원에서 2017년 지원특화업무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내용으로는 '나의강연 100℃', '다르게 생각하기', '새로운 업무방식 과제도출 및 시범운용'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원 이력팀장이 ‘기획 및 문서작성 능력 향상’을 강연하였으며, 11월 까지 매월 운영 될 예정이다.
남건 축평원 강원지원장은 “지원특화업무인 ‘뛰어난 직원들과 Fun한 지원문화 만들기’를 운영함으로서 직원들의 개인역량을 발전시키고 조직문화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