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신승구 지원장)은 지난 18일 전주 선샤인볼링장에서 전북지원 전직원이 참여하는 ‘가정도 직장도 Fun Fun하게! 즐거운 직장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즐거운 직장 만들기 행사는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 간에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로, 4개 팀으로 나눠 치러진 볼링경기에서 민들레팀이 우승했고 최우수선수로 배병민 과장이 선정됐다.
신승구 지원장은 “우리원 캐츠프레이즈 ‘가정도 직장도 Fun Fun하게!’에 맞게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스트라이크 한 방에 날려 보내고, 직원 상호 간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문화를 조성해 즐겁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