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육우시대(대표 이병호)는 7월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축산물도매시장 협신식품에서 제 3회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7월 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선의의 품질경쟁을 통해 육우고기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였으나, 2020년 발생한 COVID로 인해 제 2회 경진대회는 언택트 상황에서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였으며, 금번 2022년 7월 7일에 제 3회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제곡물가격 상승과 환율상승, 국제유가 상승, 해상운임 등 애그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축 생산비는 급등하고 있는 반면, 육우 경락가격은 하락하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육우비육농가에게 새로운 사육희망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육우 출하 경진대회로써 국내산 육우의 품질고급화 및 차별화를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출하 경진대회에는 26농가에서 출품하였고, 육질우수상은 충남 천안 황수완, 육량우수상은 전북 남원 박영조, 우수상은 경북 구미 김순난, 최우수상은 충남 천안 김남영, 대상에는 경북 김천 이복남 농가가 수상했다. 이날
축산단체가 한목소리로 축산농가 다 죽이는 수입 축산물 무관세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7월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물가안정 미명의 축산물 수입 장려정책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수입축산물 무관세! 축산업 포기!’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부는 7월 8일(금) 윤석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결과, 고물가 부담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미 6월 22일부터 수입무관세를 적용하고 있는 돼지고기 5만톤에 대해 2만톤(삼겹살) 추가증량, 소고기(10만톤)와 닭고기(8.25만톤), 전․탈지분유(1만톤)에 대한 수입무관세 적용을 오는 7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는 내용으로, 물가안정 기치아래 축산농민들의 생존권은 도외시하고 있다. 세계적 고물가흐름에 뾰족한 대책마련이 쉽지 않다는 정부당국자들의 고충도 이해가 안 가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일반 공산품과 달리 쌀에 버금가는 주식의 반열에 오른 축산물에 대해 오직 물가와 가격잣대로만 맹목적 수입을 장려하는 것은 밥상물가 진정을 빌미로 한, 식량과 국민건강 주권포기 정책이다. 전 정권과 다르지 않게 사료값폭
전국 낙농가 요구사항 ① 낙농말살 정부대책 폐기 / ② 사료값 폭등 특단대책 수립 ③ 근본적인 낙농대책 및 FTA 피해대책 수립 농성투쟁 134일차를 맞은 국회 앞 천막농성장에 전국을 대표하는 낙농지도자들이 모였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6월 29일(수) 긴급 회장단회의(회장, 부회장, 도연합지회장, 감사)를 개최하고, 제2차 강경투쟁에 대해 협회지침 시달 시 즉각 이행키로 결의하면서 회장단 입장문을 채택하였다. 이날 낙농지도자들은 사료값 폭등으로 낙농가 줄도산이 예상되고 있고, 정부의 일방적 낙농대책 추진, 유업체의 원유가격 협상 거부에 대응해 지금 당장이라도 우유납품거부 투쟁에 나서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며 제2차 강경투쟁을 위한 집행부의 결단을 이승호 회장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새 정부 출범이후 정황근 장관께서 낙농가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정책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고 정부에 낙농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협의중에 있으며, 정부와 협의가 최종 결렬되고 유업체의 협상거부가 지속될 경우 조만간 결단을 내리겠다”라고 지도자들을 설득하였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사료값 폭등, 원유감산정책(마이너스쿼터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22일 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농업전문지 기자와 간담회를 갖고 한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어제 한 포럼에서 식량의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농토의 소중함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정장관은 계산을 해보니 우리나라 국민 1인당 경지면적이 약 가로 17미터 , 세로 17미터 가량이라고 밝혔다. 이 농토는 우리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는 소중한 토지라고 강조했다.
청주곽씨대종회(회장 곽창수)는 족보가 없어 조상을 모르는 종친들을 위해 홈페이지 전자족보 검색을 통해 조상을 찾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조상을 찾아주는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 등 본관과 함께 몇 대손인가를 알지 못해 족보를 찾아보려해도 족보가 없는 경우 곤경에 처하는 수가 종종있기 때문이다. 이에 청주곽씨대종회(회장 곽창수)에서는 전자족보 시스템을 갖추고 조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종친들에게 종친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족보를 통해 조상을 검색하면 무슨파인지, 몇대손인지, 직계 조상 등에 대해 출생과 배우자, 묘지 등 족보에 수록되었던 내용들을 알수 있다. 문의는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에서 청주곽씨뉴스 뿌리를 모르는 ~ 기사 검색하면 알수 있다.
사료가격의 급격한 인상에 따라 한우농가의 경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경영안정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6월 13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사료가격 인상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에서는 ▲ 농가 경영안정화 방안 마련 및 국회와 정부에 대책 요구 ▲ 협회와 농협, 배합사료업체와 실무회의 전개 ▲ 국회의원 면담 및 예산 증액 요구 ▲ 여론 조성을 위한 언론 홍보 ▲ 지회 대응방안 건의 접수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협회에 따르면 비육우배합사료 가격이 kg당 18년 1월 453원에서 19년 472원으로 20년 480원, 21년 523원으로 인상되었으며 22년 3월 585원으로 22년 6월 63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하반기 추가 인상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에서는 △ 사료 인상분 차액 보전방안 마련 △ 사료구매자금 확대 및 금리인하, 상환기간 연장 △ 사료안정기금 및 사료곡물비축제도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6월부터 10월 중에 지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미경산우 비육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2021년, 84년 조합 역사상 최고 매출액 시현하며 유업계 1위 저력 과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 ‘양주 신공장’을 통한 경기북부 지역 관광 브랜드화 유업계 최초 ESG위원회 신설하는 등 ‘친환경’을 목표로 에너지 절감 위한 설비 투자 강화 조합원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목장 운영을 위한 예산 편성 및 환경 조성 이바지 질문 1)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작년도 사상 최대 매출과 우유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서울우유의 매출 목표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방향은 무엇입니까? 답변) 조합은 지난해 매출액 1조 8,434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대비 매출액 기준 약 5% 신장했습니다. 더불어 전체 우유 시장 점유율은 2019년 39.0%, 2020년 43.6%, 2021년 9월 누계기준 44.5%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닐슨코리아 기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되면서 조합은 학교 우유급식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자 소비자 니즈에 맞는 온라인 맞춤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커피전문점 영업 확대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우유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었습
청주곽씨대종회 홈페이지 관리를 뿌리미디어로 변경하여 6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하여 오픈했다. 전자족보 등을 운영함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어서 관리 업체를 대표적인 홈페이지 관리업체인 뿌리미디어로 변경하여 개편작업을 완료하여 새롭게 만들었다. 홈페이지와 전자족보 사용방법 동영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오는 29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미트러스트’를 모집한다. ‘미트러스트’는 축산물을 의미하는 ‘미트(meat)’와 신뢰를 의미하는 ‘트러스트(trust)’의 합성어로, 축산물에 신뢰를 더하여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축평원의 의지가 담겼다. 이번 미트러스트는 축산 분야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운영하는 대·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미트러스트로 선발되면 5개월간 축평원의 소식을 알리고, 축산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상 부문’ 서포터즈 20명은 4명이 1팀으로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취재 부문’ 서포터즈 5명은 개인으로 활동하며 카드뉴스, 원고 등 정보성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권역별로 축평원 지원에서 멘토링를 실시하여 풍부한 직무 경험과 현직자 소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범위를 기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합동 홍보도 할 예정이다. 모든 미트러스트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전국한우협회는 오는 13일 생존권쟁취 및 CPTPP가입 저지 농민 총궐기 대회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 지난 4일 제2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차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농민 총궐기대회에 참여하는 등 CPTPP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주도로 4월 13일 13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생존권쟁취 및 CPTPP가입 저지 농민 총궐기 대회를 개최하는데 각 지부에서 버스 1대 이상씩 회원이 동침키로 했다. CPTPP 관련 한우산업 핵심이슈로는 동식물검역에 있어 지역화 개념에 구획화까지 포함하고 있어 질병이 발생한 지역만 수입을 제한하는 등 안전성 문제 대두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또한, 원산지 인정 범위가 확대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료값 안정화 방안으로는 사료구매자금 금리인하 및 상환기간 연장, 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확대, 조사료 쿼터 확대 및 조기배정,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 예산 확대 등 대책을 촉구키로 했다. 한우산업안정화 주제로 전국지도자대회 개최 계획안도 마련키로 했다.
전국 낙농가 요구사항 ① 농정독재자 김현수 파면 ② 낙농말살 정부대책 폐기 ③ 사료값 폭등 특단대책 수립 ④ 근본적인 낙농대책 및 FTA 피해대책 수립 어느덧 국회앞 농성 50일차를 맞은 농성장에는 여야 국회의원들이 방문하여 이승호 회장으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4월 4일(월) 오후 3시 45분,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이 농성장을 찾았다. 김학용 의원은 “48일차까지 농식품부장관의 농성장 방문이 없었던 점은 심각한 불통이다”며, “합리적인 생산비연동제를 폐지하고 낙농가를 배제한 채 밀어붙이기식으로 낙농대책을 추진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접근”이라며, 낙농가들의 건의사항을 인수위원회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4월 5일(화) 오후 3시경, 국회 농해수위원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성장을 찾았다. 김선교 의원은 “김현수 장관의 불통농정으로 고통받는 낙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방문했다”며, “농식품부는 현 낙농대책 강행을 중단하고 새정부에서 낙농가와 소통을 통해 낙농기반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국회 농해수위 및 인수위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4월 6일(수) 오후 1시경, 국회 농해
㈜고려비엔피는 지난 3월 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 축산농가에 동물용의약품을 무상으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사)한국동물약품협회를 통해, 이번에 지원한 제품은 산불피해로 인해 증체지연이나 질병위험에 노출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성장촉진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제제 ‘바이오K1 플러스’ 이다. ㈜고려비엔피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동물건강지킴이로써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원주 돼지문화원 갤러리 현장을 가다.....젖소부인 돼지에 빠지다...> - 박인옥 서양화가 "작가 조옥향의 '젖소'와 '돼지'는 아이콘적이다" - 장성훈 돼지 명인이 운영하는 돼지문화원 갤러리에 조옥향 초대전 직접 권유 박인옥 서양화가는 조옥향 작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작가 조옥향의 '젖소'와 '돼지'는 아이콘적이다. 인간 중심의 세상에서 인간의 얼굴이 아닌 상징화된 동물 이미지의 아이콘인 것이다. 이는 가축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것이며 인간 중심을 묵도하던 세력이 정면으로 이미지의 세계에 등장한 것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판데믹 시대를 겪으며 이 아이콘은 인간이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며 그 대답이기도 하다. 작가 조옥향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민화는 조선시대 서민의 그림으로 자리 잡은 한국 미술의 한 장르로 현재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는 한국의 전통 그림이다. 민화 매력의 핵심 중에는 해학을 통해 관람자에게 웃음과 긍정을 전달하는 것이 있다. 여기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과 미래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인간 심리가 동물, 사물의 회화적 표현을 통해 전달된다. 요즘 미술가에는 고전적 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새해 첫 명절을 맞아 1월 31일까지 ‘2022년 설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우리 한우를 최대 3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652개 매장에서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등 한우 인기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 1++등급부터 2등급까지의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부위는 20%를 할인하며, 불고기와 국거리는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전국 9만 한우 농가들이 조성한 ‘한우자조금’으로 할인 금액을 지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기획했다. 20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된 홍보 행사에는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 및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회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참석해 행사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특히, 올해는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가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일시적으로 상향되어 다채로운 선물 구성이 가능하며, 인근 동네 매장에서도 할인판매를 진행해 구매의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를 진행하는 인근 매장은 한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정현찬)는 18일 14시부터 제12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정현찬 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위원 2명과 위촉위원 18명 등 모두 2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이 의결되었고, 3건의 안건이 보고되었다. 의결된 안건은 농지 이용 및 보전 제도개선 방안, 2050 탄소중립 산림경영 실현 및 목재 자급 증진 방안, 탄소중립시대 수산·어촌부문 정책지원 방안, 어촌 지역소멸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전략이다. 보고된 안건은 농지전수실태조사특별법 제정안,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역할 강화 방안, 농민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화 방안 및 과제이다. 의결 안건의 세부내용으로 농지 이용 및 보전 제도개선 방안은 2021년 3월에 의결한 농지 소유 및 이용제도 개선방향과 과제의 후속 조치로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식량안보를 위한 농지의 효율적 이용·상속·보전·관리 부문의 제도적 개선을 위해 ‘농업진흥지역, 농지전용허가, 농지보전부담금에 대한 규제·관리 강화’, ‘임차인의 권리보호, 농지임대차 기간 재설정, 상속농지 현황 파악 및 세분화 등 제도적 개선’, ‘농지관리거버넌스 구축’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