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다가오는 세계 헌혈의 날을 맞이해 헌혈의집 서울역센터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들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개인시간을 할애하여 헌혈의집 서울역센터에서 헌혈을 시행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201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