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축산관련업체와 전국 양축농가, 소비자들이 만나는 국내 최대 ‘축산업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의 참가신청 업체 수가 이전 박람회 대비 크게 증가해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갔다.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2월 1차 지원신청 접수에 이어 지난 5월 10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2차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80개 업체 700여개의 부스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특히 부스 참가 수는 전 박람회 대비 150여개 증가한 것으로, 접수 마감 시까지 참가 신청 문의가 폭주해 국내 최대 축산박람회에 대한 열기를 짐작케 했다. ‘건강한 축산, 내일의 생명산업’을 주제로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친환경 축산, 국가 식량산업으로서의 축산업,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목표로 양축농가들에게 각종 사양정보와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축산업 장비와 자재가 총 망라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불황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판로를 모색하려는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맞물려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국내외 축산관련업체와 전국 양축농가, 소비자들이 만나는 국내 최대 ‘축산업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의 참가신청 업체 수가 이전 박람회 대비 크게 증가해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갔다.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2월 1차 지원신청 접수에 이어 지난 5월 10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2차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80개 업체 700여개의 부스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특히 부스 참가 수는 전 박람회 대비 150여개 증가한 것으로, 접수 마감 시까지 참가 신청 문의가 폭주해 국내 최대 축산박람회에 대한 열기를 짐작케 했다. ‘건강한 축산, 내일의 생명산업’을 주제로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친환경 축산, 국가 식량산업으로서의 축산업,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목표로 양축농가들에게 각종 사양정보와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축산업 장비와 자재가 총 망라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불황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판로를 모색하려는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맞물려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