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9차 물량까지 전량 판매되며, 현재 예약 주문 접수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스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자연요법의 루돌프 브루스 박사와 BIOTTA 본사가 협업해 만든 체중 관리 솔루션으로, 7일간 몸에 변화를 주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7일 동안 체내 독소 배출과 대사 활성화를 돕는 스위스식 주스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감량뿐 아니라 부종 완화, 활력 회복 등의 변화를 돕는다.
관계자는 “올해 초 첫 출시 후 완판 행렬을 이어왔다. 1차 물량은 예약 개시 3일 만에, 2차는 48시간 만에 매진됐다. 이후 차수별 판매 속도는 점점 빨라져, 8차 물량은 예약 시작 24시간 내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9차 역시 판매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정식 판매 개시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운영사 측은 “현재 10차 물량 준비에 착수했지만, 수입•제조 과정상 제철에만 수확을 하다보니 물량이 제한적이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번 예약 주문 기간에 접수한 고객은 10차 우선 공급 혜택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예약 주문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 접수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