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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동물 전염병 검사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 통과

16년 연속 국제 숙련도 평가 통과로 국제 수준의 동물 질병 검사능력 재확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제용, 이하 서울지역본부)는 2025년도 동물 전염병 검사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을 통과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검사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는 수입 또는 수출하는 동물의 전염병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16년 연속 평가에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올해 평가는 국제 숙련도 평가기관 3곳에 참여하여 5개 축종·19종 질병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평가 결과, 참여한 전 분야에서 주관기관의 시험 결과와 100% 일치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반려동물에서 매우 중요한 질병인 광견병에 대해서는 최근 2년 동안 영국(APHA), 유럽(ANSES), 미국(VMDL)에서 실시한 숙련도 평가를 모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가 일본 농림수산성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광견병항체가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으면서 반려동물을 동반해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는 국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 낸 바 있다.

 

검역본부 이제용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동물 전염병 검사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외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여 국내 축산업 발전과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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