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사육농가의 노력으로 수입닭고기에 대한 검역검사가 대폭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사)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는3일 부산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와 식약처 부산지방청 수입관리과를 항의 방문하고 수입닭고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이날 항의방문에는 한국육계협회 심순택 부회장, 하림 이광택 농가협의회장, 마니커 정영상 농가협의회장, 참프레 박용석 농가협의회장, 사조화인코리아 김상근 농가협의회장 등 육계사육농가들의 주도로 이뤄졌다.육계농가대표들은 최근 잔류물질이 검출된 브라질산 닭고기와 관련해 국내산 닭고기 소비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식약처에 전수검사를 요청했다.이에 식약처 부산지방청은 전수검사는 WTO 규정상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재 1%의 샘플 검사에서 20% 수준으로 검역검사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이는 콘테이너 당 400박스 기준시 현재 4박스를 검사하지만 앞으로는 80박스를 검사해 약 20일 정도 추가 시간이 소요되어, 보관료 등 부대비용 추가 발생으로 수입저지 효과가 기대된다.한국육계협회 심순택 부회장은 “우리 닭고기 사육 농가와 종사자 모두는 소비 감축과 생산비 이하의 시세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한 닭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달걀의 유용 단백질 중 하나인 VMO-11) 유전자가 닭 난관에서 나타나는 것과 달걀흰자가 만들어지는 부위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VMO-1 유전자 발현 조절 부위 확인은 사람에게 유용한 단백질을 생산하는 형질 전환 닭 생산의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유용한 단백질을 달걀에서 생산하기 위해 형질 전환 닭을 개발, 이용하고 있다.그러나 이들 닭이 낳은 달걀 내 유용단백질의 함량이 낮아 기술 실용화가 어려웠다. 따라서 이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개발이 필요했다.닭의 장기들에서 VMO-1 단백질의 발현 양상 분석한 결과 암탉에서 달걀이 만들어지는 난관에서특이적으로 발현되며, 특히 난관에서도 달걀의 흰자가 만들어지는 부위(magnum)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됨을 보여주고 있음농촌진흥청은 닭의 각 장기를 대상으로 VMO-1 유전자의 발현 양상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VMO-1 유전자가 달걀이 만들어지는 암탉의 난관에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것과 난관조직에서도 달걀의 흰자가 만들어지는 부위(magnum)에서 집중 발현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VMO-1 단백질 유전자는 매우 작은 핵산(m
10년 간의 노력 끝에 대한민국 축산물 최초로 삼계탕 미국 수출에 성공한 ㈜하림은 작년 7월 이후 미국진출 1년 동안 총 누적 280만 달러(454톤)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림 삼계탕은 2015년 상반기 기준 올 한해 미국수출 목표액인 300만 달러의 63% 이상을 달성, 먹거리 문화가 완전히 다른 미국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림은 여름 성수기인 7~8월을 맞이해 미국 시장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삼계탕 현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하림 삼계탕이 판매되고 있는 미서부 지역 내 갤러리아와 한남체인을 포함한 판매 매장을 50여 개로 확대하고 뉴욕 중심으로는 H-Mart를 거점으로 50여 개의 매장으로 삼계탕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삼계탕 맛을 아시아인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들도 쉽게 맛볼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매장 시식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지난 6월 28-30일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뉴욕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식품쇼인 ‘뉴욕 식품박람회(Summer Fancy Food Show 2015)’에 국내 축산물 중 최초로 참가하여 세계적인 음식 브랜드 중 하나로 맛과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하림은 미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이 차원이 다른 매운 맛을 선사해 줄 또래오래 신제품 ‘리얼핫양념치킨’을 출시했다. ‘리얼핫양념치킨’은 또래오래 대표메뉴인 핫양념치킨의 매운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핫 마니아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산 닭고기만을 원료육으로 사용하고 청량고추를 듬뿍 첨가하여 알싸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한편, 또 다른 신제품‘아삭아삭샐러드’는 양상추, 적근대, 로메인, 당근 등 신선한 야채들에 흑임자드레싱을 곁들인 제품으로, 팩 포장된 샐러드와 일회용 포크를 함께 담아 야외에서 또래오래 치킨과 더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농협목우촌 문명호 외식사업본부장은“리얼핫양념치킨은 시중에 나와 있는 치킨 중 가장 매운 치킨으로 노약자, 어린이 등은 주의하라는 문구를 넣을 만큼 강렬하게 매운 맛을 뿜어내는 치킨”이라며“강하게 맵지만 화끈하게 끌리는 맛으로, 소비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색다른 매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시중에 유통 중인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물질(노르플록사신)이 검출(기준 불검출)되어 해당 수입업체에 유통 중단 및 회수를 명령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브라질 파라나 소재 축산물 작업장(Cooperativa agricola consolata copacol)에서 가공된 닭고기가 수입검사에서 노르플록사신이 검출된 것에 따른 조치이다.회수 대상은 ㈜남영비앤피, 주식회사 에버그린푸드 등 7개 수입업체가 수입한 냉동닭고기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또는 가공·판매목적으로 보관 중인 업체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즉시 신고할 수 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김근호)는 전통시장을 통한 질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14건의 고병원성 AI가 전통시장 및 계류장에서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의 목소리가 고조되었다. 이에 협회는 전통시장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토종닭협회 산닭유통분과(위원장 정태영)에서는 산닭판매점에 대한 차단방역 제고를 위해 토종닭 산닭 소비가 활발한 충북 소재 육거리시장을 지정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방역 시설 강화했다. 먼저 시장 내 산닭 판매 점포 모두 고압소독기를 비치하여 수시로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일부 점포에 대해 어리장 및 도계시설 등을 현대화 했다. 특히 어리장의 경우 닭털, 계분 등 잔존물이 남을 수 있어 질병 전파의 우려가 있어 철저한 소독이 필요했다. 개선된 어리장은 분변 등 잔존물 처리 및 소독이 용이해 보다 확실한 차단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닭유통분과 정태영 위원장은 “청주 육거리시장을 모델로 삼아 전국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하고“영세한 산닭 종사자가 자발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차단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안영기 현 관리위원장이 연임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대전에서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가 지난 5월 6일 대전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제4대 관리위원장 및 대의원회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날 선거에는 대의원 66명 중 40명이 참석했으며 선거를 실시한 결과 관리위원장에 안영기 현 관리위원장, 대의원회 의장은 남기훈 대의원, 부의장에는 최광일 대의원, 감사에는 허준무, 이순기씨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임원진은 향후 2년간 계란자조금의 지도자로써 계란산업을 생산부터 판매부문까지 육성 ·발전하는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다짐하여 대의원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임원진 및 대의원들은 업계 불황을 대비한 자조금 거출금액 상향 조정에 만장일치로 뜻을 같이하고 추진키로 하였다. ◆ 관리위원회 관리위원장 : 안영기 대의원(경기 연천) ◆ 대의원회 의장 : 남기훈 대의원(충북 영동) ◆ 부의장 : 최광일 대의원(전북 고창) ◆ 감사 : 허준무 대의원(경기 용인) ◆ 감사 : 이순기 대의원(경북 김천)
‘안전관리통합인증제도’ 도입 후 육계 브랜드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업체가 탄생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원장 김진만, 이하 인증원)은12일 ㈜하림 본사(전북 익산 소재)에서 하림의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인증원은 ‘우리 모두의 밥상에 안심 축산물 공급’이라는 비전 기반 아래, 우수 축산물 브랜드 안전관리통합인증 85% 달성을 목표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추진해왔다.이에 하림은 지난해 10월 인증원과 MOU체결을 시작으로 HACCP인증 확대를 통한 안전관리통합인증 경영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김진만 인증원장은 이날 “국내 육계산업의 선두주자인 하림이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육계업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통합인증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인증원은 “소비자의 안심 밥상을 실현하기 위해 안전관리통합인증제를 확산해 나가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이문용 대표이사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요즘, 인증원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게
한국토종닭협회는AI 종식 및 정부의 방역정책에 의거하고 전통시장 등 산닭 판매점의 방역 실태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초 협회 회장, 상임부회장과 농가분과, 산닭유통분과 위원장, 각 지회장 총 16명은 농식품부로 부터 ‘명예가축방역감시원’을 위촉 받았다.이에토종닭협회 산닭유통분과(위원장 정태영)를 중심으로 지난 3월 말부터 전통시장 등 산닭 판매점과 유통차량, 생잔반 급여 농장 등에 대한 차단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사항으로는 산닭 판매점에서 가금에게 생 잔반 급여 여부, 방역 및 위생 상태, 소독실시기록부 및 가축거래기록부 작성 여부, 토종닭 외 타 가금류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가금 유통차량을 대상으로 GPS 장착, 가축거래상인 등록 여부 등과 차량 소독 상태, 소독실시기록부 및 가축거래기록부 작성 여부를 확인했다.분과는 지난 한달동안총 6개 시·도 70여개 산닭 판매점을 점검한 결과 ▲ 지자체 통보 5건, ▲ 현장주의 19건 등 차단방역이 미흡한 곳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지자체로 고발한 5곳은 방역 상태도 매우 불량하고 향후 개선의 의지도 없어 강력한 조취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정태영 분과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산닭 판
지난해 12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의 대상 축종이 산란계와 돼지에 이어 육계2)농장으로 확대됐다.이에 인증기준안을 마련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닭의 본능을 살릴 수 있는 축사 환경이 필요하다며 인증 기준을 소개하고 농가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동물복지 육계농장의 인증을 받으려면 기준에 맞는 사육 밀도를 지키고, 사육마릿수에 맞게 먹이통과 물그릇, 횃대를 제공해야 한다. 또, 적정한 시간 동안 조명을 밝히고 사육 환경 기준을 따라야 한다.일반 육계농장의 사육밀도는 무창계사3)일 때 39㎏/㎡, 개방계사4)일 때 36kg/㎡(강제환기), 33kg/㎡(자연환기)인데 비해 동물복지 육계농장의 밀도는 이보다 낮다.육계·토종닭은 1㎡당 19마리 이하 혹은 30kg/㎡ 이하, 삼계5)는 1㎡) 35마리 이하 혹은 30kg/㎡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조명은 자연광이 부족할 때도 닭이 축사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매일 8시간 이상 제공하고, 조명도는 최소 20lux를 유지해야 한다.닭은 포식자들로부터 몸을 보호하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오르려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본능을 표출할 수 있도록 홰를 설치한다. 횃대는 1,000마리 당 길이 2m, 굵기는 직경 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