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인천지역 주력 산업인 뿌리,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상으로 산업 기반형 특화고용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화산업패키지서비스(360°온)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전방위로 지원, 올해 취업자 수를 전년 1,691명에서 1,900명으로 12.4% 확대한다는 목표다. 인천은 전국 대표 산업 집적 도시로 평가받는다. 뿌리산업은 19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종사자 수가 7만 명을 넘으며, 지역 산업 집중도를 나타내는 상대집중지수(NOHI)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조·금형·용접 등 기반공정부터 정밀가공·적층제조 등 소재다원화 공정, 로봇·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등 지능화 공정기술까지 전통과 첨단 제조업이 공존하는 구조다. 항공·물류산업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5만 명을 넘어섰다. 제약·바이오산업 역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생산액·투자액 기준 전국 2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종사자 수가 8.9% 증가하는 등 확장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뿌리산업은 청년층 기피 현상으로 생산인력의 38
43년 전통의 커튼 전문기업 누보데코가 오는 2월 23일(월)부터 3월 1일(일)까지 일주일간 '홈스타일링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83%의 역대급 할인율을 내세워 봄맞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40년 경력 장인이 엄선한 16종 커튼, 최대 83% 할인 이번 '홈스타일링 위크' 프로모션의 핵심은 40년 이상 경력의 제단사가 직접 선별한 16종의 커튼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점이다. 누보데코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쿠폰할인과 카드할인을 동시에 지원해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2026년 2월 6일 기준, 누보데코의 스마트스토어 관심고객 수는 36,533명에 달하며, 대표 상품인 '린넨 맞춤제작 암막커튼'은 5점 만점에 4.73점의 평점과 21,452개의 사용자 후기를 보유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입증된 상태다. 당일발송 기성품부터 맞춤제작까지…다양한 선택지 제공 누보데코의 강점은 주문제작 커튼뿐 아니라 주문 당일 발송이 가능한 기성품 커튼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빠른 배송이 필요한 소비자와 정확한 치수의 맞춤 제작을 원하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구조다. 실제로 기성품 커튼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는 11일 안산시 단원구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정안전관리(PSM)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상반기 점검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의 이해도 제고와 자율적 이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역 PSM 대상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 및 실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PSM 평가(점검) 주요 사항 ▲PSM 이행상태 평가 기준 및 방향 ▲질의응답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평가에서 우수한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해 P등급을 인증받은 씨제이제일제당㈜ 안산공장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열려, 우수 사업장에 대한 격려와 동기 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PSM 운영 우수사례로 발굴된 ‘AI 기법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도 소개됐다. 해당 시스템은 공정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100인 미만 M± 등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된다. AI 기반 위험성평가는 과거 사고 사례와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윤섭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5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윤섭 ㈜제물포금속 대표이사를 제12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제9대부터 제11대까지 선거를 통해 이사장으로 선출돼 공단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의 단지 운영 성과와 입주기업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연임이 결정됐다. 박윤섭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업단지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인천시 산업단지발전 유공자 표창이 입주기업에 대리 수여됐으며, 공단은 산업단지 인근 주거지역 조성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연구와 입주업체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을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지난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주식회사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주식회사, ㈜가람, , ㈜드림전자, ㈜포윰, 주식회사 제이비에스인터내셔널, ㈜블루플래닛, ㈜세창케미컬, 하나씨앤에스, ㈜스타코, 제온시스(주), ㈜미가산업, 블록하우스, 주식회사 에비디온, ㈜미인골드, 주식회사 온다모임, ㈜삼양발브 등 지역 가족회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유비기술경영컨설팅 이승훈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정부 R&am
노인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위례 심포니아’가 프라임 시니어를 위한 고품격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선보인 이곳은 강남권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로, 은퇴 이후 독립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위례 심포니아는 지하 4층에서 지상 9층, 총 102실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3평형부터 26평형까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여 차량 10분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장지역, 복정역, 남위례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위례 트램선이 개통되면 강남권과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대학병원이 차량 20분 거리에 있고 단지 인근에 서울세계로병원이 위치해 있어 시니어들에게 필수적인 고품질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탁월하다. 단지 설계 면에서도 시니어들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위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장려금, 금융, 수출 지원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기업지원 종합 설명회를 연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5일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17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 장려금, 금융, 수출 등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던 기업지원 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공동 행사로, 부처 간 협업을 통한 기업 지원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고용24를 활용한 채용지원 ▲각종 고용장려금 ▲금융지원(융자·보증) ▲수출지원 ▲HR 플랫폼 등 중소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핵심 지원 제도가 소개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채용·장려금 분야와 함께 사업장 산재 예방, 설 명절 대비 임금체불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 및 수출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지역 내 17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인천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며, 정년 이후 고용 연장과 숙련 인력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 인천시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올해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정년 이후에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씩, 연 최대 36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올해 총 지원 인원은 230명이다. 특히 인천시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정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소득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비롯해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소규모 제조업과 뿌리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조치 지원과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 구축, 고위험 소규모 사업장 집중 안전 개선,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 인천형 중대재해 예방 통합 거버넌스 운영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한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현미 인천시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년도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인천TP는 오는 1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6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TP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을 한 자리에서 소개해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사전에 준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현장 설명회가 열리고,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병행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인천TP 주요 지원사업 소개 ▲본부별 지원정책 세부 설명 ▲기업 맞춤형 질의응답 및 현장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원-포인트 상담’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연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중소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현장 참여 또는 온라인 참여(유튜브)를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인천TP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연초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