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사랑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우가 2천여만원에 육박하는 최고가에 낙찰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6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에서 충남 논산 월랑농장의 박근덕 대표가 출품한 한우가1++A등급 도체중 469 등심단면적 116 근내지방도 92 총 경매가 1천9백23만3,690원을 기록하며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주최하고 협신식품(대표 김익환)이 후원하는 ‘제6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가 지난 22일 전국에서 49개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안양 협신식품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월랑농장 박근덕 대표는 “16년간 퓨리나사료와 함께한 덕분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퓨리나사료와 함께 한우 고급육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금상 경북 진천 이수형 대표▲은상 경북 구미 김태식 대표▲동상 경북 상주 김인강 대표▲최다육량상 경남 의령 황규학 대표▲최고 등심상 충남 보령 박용순 대표가 선정되어 고급육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을 인정 받았다. 황윤석 전략마케팅 전무는 “한우는 단순한 고급 소고기가 아닌 민족의 자존심이자 우리 축산의 큰 가치를 상
중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심상찮다. 지난 3일 첫 발생보고에 이어 23일 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보고됨으로써 전 중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24시 현재 중국 농업농촌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일 북부 요녕성 선양시에서 처음 발견됐다.16일 중부 하남성 정주시 도축장에서 발생했으며 19일 동부 강소성 연운항시에 이어 23일 절강성 낙청시에서 발생해 중국 북부는 물론 남동부까지 전역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감염이 확인된 지역의 돼지운송을 금지하고 있으며 운송중인 돼지들에 대해서는 감역을 강화하는 등의 긴급조치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농산물유통구조 개선과여성·고령농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도를 개선한다. 농식품부는 “기존까지는 인증심사기준이 매장 내 농산물의 안전성조사 횟수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앞으로는 안전성조사 횟수뿐만 아니라 잔류농약이 과다 검출된 농산물이 매장 내 진입을 하지 않도록 추가적으로 품질관리를 체계화한 매장이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인증매장의 사회적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현장방문, 인증제 교육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마련한 것이다. 또한 청년농의 직거래 참여 확대를 유인하는 매장과 레스토랑, 카페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직매장 역시 심사에서 우대받게 된다. 이에 따라 농업분야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인증매장을 통해 판로를 제공받아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인하고,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직거래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고시개정 절차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 예정된 우수 농산물직거래 인증 시부터 새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증이 부여된 사업장은
‘18년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로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우유교육자료 전시를 한 대구진월초와 우유섭취율 증가를 위해 영양식생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 횡성고가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학교우유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우유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선정하는 우유급식 우수학교로 초등부문 6개교와 중등부문 5개교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초등부문 최우수학교에 대구진월초등학교(교장 김형대)가 선정됐으며 서울영중초, 제주 외도초, 울산 대현초, 경남 망경초, 충북 용두초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중등부문 최우수학교에 강원 횡성고등학교(교장 윤상용)가 선정, 경북 오태중, 충남 홍성중, 경남 구남중, 울산 이화중 등 4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대구진월초등학교는 우유급식 확대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우유교육자료 게시 및 전시,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유교육 실시, 우유교육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유급식률이 계속 상승(2016년 83.7%, 2017년 85.7%, 2018년 92%)하고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등부문최우수학교로 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는 21일 세종시 소재 본부 회의실에서 ‘2018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 회의록 접수(안) 보고를 시작으로 ▲ 복무규정 개정(안) ▲ 연봉제규정 제정(안) ▲ 급여규정 개정(안) ▲ 여비규정 개정(안) ▲ 본부장 추천위원회 구성(안) 등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임경종 본부장은 최근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위생방역본부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선제적인 현장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가축전염병 예찰·시료채취, 수입축산물 검역 등 본연의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여 가축질병 청정화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이개호 장관 주재로 22일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23일 오전 2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를 점검하고, 태풍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한 사전 대책과 사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2차에 걸친 긴급대책회의에서 태풍발생 상황과 전국의 저수지 및 배수장 가동상태 점검상황, 비닐하우스 등 취약 농업시설 점검상황, 농산물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금번 태풍 대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식품부와 지자체, 농협 등의 농업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오늘 오전중으로 수리시설과 농업시설, 품목별로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을 재 점검하고, 피해발생에 대비한 응급복구 및 사후관리 태세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농식품부는 금번 태풍‘솔릭’에 대비해 지난 19일 16:00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금일 오전 중에 농협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농업인들에게 태풍 대응요령을 전파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태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원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휴가철 축산물 합동 일제단속에서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459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최근 TV예능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소비가 급증한 한우곱창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외국산 곱창을 국내산으로 표시·판매한 27개소를 적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과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휴가철을 맞아축산물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인력 연인원 7,015명을 동원,유명 관광지 주변 축산물 판매업소, 유명 음식점 등 전국 35,703개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결과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459개소를 적발했으며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65개소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 미표시 145개소 및 축산물 이력제를 위반한 49개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159개소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09개소, 닭고기 15개소, 염소고기 5개소 순이고,업종별로는 음식점이 270개소로 가장 많았고, 식육판매업 101개소, 가공업체 43개소 순이며,장소별로는 해수욕장 주변 78개소, 계곡 등 관광지 주변 52개소, 전통시장 18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 종축장)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공모가 지난1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유치 희망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유치전이 예고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일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축산자원개발부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원,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등지에서 총 14개 지자체가 관심을 보이며 설명회에 참여해치열한 유치전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은 “몇몇 지자체가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일지 몰랐다”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많은 지자체 참여로 선택지가 많은 만큼, 최적의 장소로 이전되길 기대한다”며 “현재 천안 성환에 위치한 축산자원개발부는 AI나 구제역과 같은 방역위험요인으로부터 벗어나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안전한 환경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오는 11월 9일까지 지자체 신청을 접수한 뒤, 현장실사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예나 지금이나 반가운 가족간의 만남의 자리엔 항상 우리 한우가 함께했다. 남북이산가족이 만나는 상봉자리를 더욱 뜻깊게 하기위해 우리한우가 함께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우고기 양지 122kg을 지원, 지난 20일 금강산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에 남측 이산가족과 함께 방북길에 올랐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지난 2015년 이후 약 3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한우자조금은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기념하고,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한우고기1+등급양지 122kg으로 이산가족 상봉단과 가족 만찬에 한우뭇국과 한우미역국으로 식탁에 오르게 된다. 민경천 위원장은 “지난 1998년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을 했던 것처럼 한우는 남북관계에서 평화와 화합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비롯한 남북행사 지원을 통해 남북관계가 보다 개선,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 방지에 초점을 맞춘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비상 행동수칙’을 긴급 발령했다. 이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지난 3일 첫 발생한 이후 16일과 19일 추가 발생에 따른 조치이다.이번 비상 행동수칙의 주요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농가와 양돈산업 관계자 등이 준수해야 할 차단방역 활동, 발생지역 여행금지, 외국인근로자의 축산물 반입금지 등을 주로 담고 있다. 양돈농가에 당부한 주요 행동수칙 내용은▲ 양돈농가는 축사내외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철저 이행▲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열처리(80℃ 30분) 등 적정하게 처리 후에 급여▲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와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 금지▲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 반입 금지▲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 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하는 등
농협이 20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폭염과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임직원 성금 4억원을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양수기 2천여대 등 관구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정영일 이사(농정연구센터 이사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한 허식 부회장은 성금 모금에 참여해준 범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농협의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최치환)은20일청사 대회의실에서 축산물 등급활용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 직원대상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한우협동조합연합회 사무국장 이종헌 박사를 강사로 초청,‘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우사양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특히 사육현장에서의 개선과제 위주의 강의로 진행됐다. 최치환 지원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축산물등급 활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위한 교두보“ 라며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하고 있어22일부터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권역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 낙과피해 등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20일 오후농식품부 소관 실국과 농촌진흥청 및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여 태풍의 이동경로와 예상되는 피해와 대책 추진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개호 장관은“피해예방을 위해 과도할 정도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사전에 점검하고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등에 시설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수립 등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1일 04시 현재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0㎧(시속 144㎞), 강풍반경 370㎞의 중형 태풍이며, 22일 늦은 밤에 제주도를 통과하여 23일 09시경 목포인근으로 상륙, 한반도 내륙을 통과, 24일 03시경 함흥 동쪽 약140㎞ 인근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과거 발생시기와 진행경로가 비슷했던 태풍 ‘루사(`02.8.31~9.1)‘, ‘볼라벤·덴빈‘ 등
재난적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한우자조금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20일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센터를 방문하고 한우 불고기 2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한우 전달식은 지난 4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우 바비큐파티’ 이벤트 초청 관람객의 참가비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재난적 폭염으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의 안정된 영양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한우자조금 임봉재 홍보유통부장을 비롯 행복도시락 김연자 인천동부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전달한 한우 불고기 200인분은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센터를 통해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도시락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임봉재 홍보유통부장은 “한우고기는 예로부터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 중 하나”라며, “맛있고 영양 가득한 우리 한우고기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가위엔 한돈선물세트를 준비하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온라인 쇼핑몰 ‘한돈몰(mall.han-don.com)’을 통해 ‘2018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을 시작한다. 올해는 ‘한가위엔 한돈선물세트’를 컨셉으로 품격있는 선물세트의 기준인 한돈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오는 9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얼룩도야지, 도뜰한돈, 애돈인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가격대는 2~5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6~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한가위 한돈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돈몰에서 구매 시, 신규가입쿠폰(5,000원)과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전용 쿠폰(10,000원)을 적용하여 최대 1만 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외에도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