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생산 가래떡 떡볶이로 요즘 핫한 ‘떡의작품’이 서울 선유도역점과 대구경북대점에 이어 강남역삼점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

‘떡의작품’은 차별화 된 맛과 품질의 떡볶이로 주목 받으며 전국 가맹점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현재 전국에 약 3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떡볶이 시장에서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가래떡 떡볶이’의 품질을 극대화 하여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떡의작품’에서는 매일 생산된 신선한 가래떡에 특별한 소스를 더하여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지닌 떡볶이를 만날 수 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호평을 받아 입소문을 탔으며 특히 경북대점, 선유도역점의 성공적인 오픈 덕분에 서울 외 지역에서의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떡볶이 프랜차이즈답게 소규모 평수,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창업, 운영이 가능해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떡의작품’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을 갖는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떡의작품’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 지역에 신규 매장 ‘강남역삼점’을 오픈하고 특별한 떡볶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떡의작품’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바탕으로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떡볶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강남역삼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통해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떡볶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춘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