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민감한 아이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 비건 스킨케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전 예약 기간 단 3일만에 품절되었던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아토 비건 스킨케어는 엉덩이 클렌저, 탑투토 워시, 로션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물론 유해성분 15종 불검출, 비건 인증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자연 유래 성분과 오일을 블렌딩한 특허향을 함유하여 마음까지 편안한 아로마 릴렉싱 효과를 강조했다.

슈퍼대디는 아토 비건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최대 61% 특가를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알림 받기 쿠폰, 리뷰 적립금 혜택과 추가 사은품(비데물티슈, 세탁세제)이 증정된다. 세탁 세제는 위코워크 콜라보 제품으로 비건 인증, 무향, 무자극 식물성 계면활성제 제품이다.

엉덩이 클렌저는 아기 버블폼으로 민감한 부위도 순하고 부드럽게 클렌징 가능하며, 천연 감 추출물의 탄닌 성분이 냄새 원인 성분 제거에 도움을 준다. 실제 소취 시험을 통해 99.9% 강력한 감소 효과를 입증 받았다.

탑투토 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하며, 촉촉하고 피부에 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샤워 후에도 건조함 걱정 없다. 특히 카밍 시카 병풀 추출물, 세라미아드 및 판테놀 성분으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로션은 끈적임 없이 산뜻 흡수되는 제형으로 사계절 사용 할 수 있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완화 및 피부 수분감 증가에 도움된다.

슈퍼대디는 유아용 기저귀, 물티슈에 이어 스킨케어까지 제품군을 확대하여 ‘육아 전문가’이자 ‘육아 토탈케어’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