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국수 브랜드 1위로 자리잡으며 외식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한 칼국수 프랜차이즈 ‘파주닭국수’가 국수집 창업 30호점 돌파에 이어 강릉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칼국수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는 칼국수와 닭 반 마리를 합친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이며 1시간에 100그릇이 판매되는 ‘파주 3대 맛집’으로 불린다. 업체 관계자는 “파주닭국수는 20년 경력의 전문 셰프가 48시간 끓인 비법 육수, 12시간 숙성한 닭, 최상의 식감 기반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자본 창업 브랜드”라며 “단골손님도 형성되어 있다. 매출이 나오기 쉽지 않은 가든형 매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소자본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는 명성에 힘입어 대다수 가맹점이 오픈과 동시에 지역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주닭국수로 업종을 변경하여 외식 창업 시 억대 매출 실현이 가능하며 임대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닭칼국수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는 상권 분석 시스템과 밀착 교육 시스템, 지속적 관리 시스템 등 체계적인 요식업창업 구조를 설계해 모든 가맹점이 어려움 없이 상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이다.
금융, 공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트리스트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친화적인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플랫폼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트러스트 갭플랫폼은 수요자와 판매자가 합리적으로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국내 전용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플랫폼서비스 오픈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데이터운영과 많은 회원 인프라로 인해 발생했던 문제를 해소했으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트러스트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시장의 요구에 맞춰 금융데이터거래소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 보안 및 데이터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면서 혁신적인 갭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우지커피는 올해 1분기만에 20호점 이상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지커피는 독특한 레시피와 최상급 재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딥 카페라떼’와 ‘피넛크림라떼’를 개발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알렸다. 최근에는 ‘스트로베리 하우스(STRAWBERRY HOUSE)’를 타이틀로 제철 과일인 생딸기와 어울리는 식재료를 사용해 봄 맞이 신 메뉴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 우지커피는 고객의 입소문을 타면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주목 받은바 있다. 우지커피는 다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처음 창업을 하는 분들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고 있다.
그림 왼쪽부터 프로그램 기능 도식화 (치수, 이수, 수리분석), 프로그램 기능 도식화(기초자료 - 모듈 과정)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 분야의 전문기술력을 담은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의 기능을 개선해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 홈페이지에 해당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공사가 100년 이상 축적한 기술을 전산화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를 위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으로 홍수량 산정, 관개계획 수립을 위한 물 수지 분석, 침수분석 등이 가능하다. 공사는 2016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민간에 무료로 제공해 민간의 기술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기업, 학술 단체 등의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685건의 프로그램 무료 사용권(라이선스) 발급으로 민간의 성장을 지원하고 데이터 개방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 제고에 앞장섰다. 올해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인다. 가능최대강우량(PMP)의 입력 기능을 수정하고 시각적인 효과를 고려한 지도 배경 활용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기상청 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동물약품 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품목허가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 및 제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검역본부는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공동으로 GMP(제조·품질관리기준),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GCP(임상시험관리기준) 전문교육을 3월부터 5월까지 총 7회 실시하고, 자체 주관하는 안전성·유효성 심사관련 기술교육을 상·하반기 각 1회 진행한다. GMP 전문교육은 이론교육(3회)과 현장교육(1회)으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용의약품의 시설·장비 적격성평가 이해와 데이터 완전성, 일본 동물용 백신 GMP 등을 다룬다. GLP 전문교육은 독성시험분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LP 제도 및 조사관 교육사항 정보 등을 공유하는 이론교육과, 잔류성시험분야의 분석시험과 관련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GCP 전문교육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안전성·유효성 심사관련 기술교육은 동물약품 제조·수업업체 품목등록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며, 주요 내용은 동물용 백신 시드로트 품질관리 및 기술검토 가이드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5일 제2축산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가축분뇨 정화방류시설 양분삭감시설 인정방안 마련 연구용역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와 환경 보호를 목표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에선 가축분뇨 정화방류 시설로 전환 시 수질개선 효과가 증명되었으며, 특히 가축분뇨 퇴·액비화시설을 정화방류 시설로 전환할 경우 BOD 및 TN 등에서 수질 개선 효과가 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가 한돈자조금 사업으로 진행한 ‘가축분뇨 정화방류 시설 양분삭감시설 인정 방안 마련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지자체에서 정화방류시설로 전환 시 수질 개선(BOD 및 TN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연천군의 사례를 볼 때 3천두 이상 농가의 가축분뇨 처리방식을 정화방류 시설로 전환할 경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퇴·액비화시설을 정화방류시설로 전환하면 BOD와 TN 수치가 각각 평균 26.02%, 6.43% 감소하여 수질이 현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축산농가 및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환경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수질 보호와 생태계 유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덴티움이 지난 2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한 ‘DSC(Dental South China) 2024 Pre-congress’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제29회 DSC 2024’에 참가해 덴티움 만의 Digital Minimalism 컨셉을 소개해 토탈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두주자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Digital Minimalism’을 주제로 한 Pre-congress에서는 중국치과의사 525명이 참석했으며, 연자로는 중국공립병원의 주요 핵심 연사와 덴티움치과의 정성민 원장, 서울이촌치과의 한승민 원장,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의 백장현 교수로, 중국과 한국의 핵심 연사진 5인이 참여했다. 연사진들은 현재 치과계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디지털 관련 정보와 장비들로 인해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이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Bite Tray impression Scan(이하 B.T.S)와 bright CT, 3-Layer block을 이용한 Daily Practical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또한 덴티움의 ‘bright CT’는 Deep learning 기반의 MAR 알고리즘과 De-noising을 이용해 기존 선량 대비 20% 줄어든 저선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는 5일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제3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포럼은 ‘농어업 혁신의 싹, 투자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지난해 4월 구성된 미래기술특별위원회(이하 기술특위, 특위위원장 민승규) 위원과 벤처투자자 등 다양한 농어업분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전된 기술을 농어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투자를 가능케 하는 금융지원이 필수적이다”라는 장태평 위원장의 개회사와 “오늘 이 자리가 농어업 투자시장 생태계 조성에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농식품모태펀드가 민간투자 유치와 혁신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은 1부(농어업 분야 혁신기술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신개념 초고밀도 전자동 수직농장’을 주제로 1부의 막을 연 farm360.ai 이인종 대표와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 및 디지털 강소농 확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넥스트온 최재빈 대표는 스마트팜의 미래성과 각 사가 가진 기술역량을 강조해 벤처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록야 권민수 대표는 ‘AI 기반 농산물 계약재배 시스템’을 주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대전 호텔ICC에서 대의원 및 임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사업결산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의 2023년 경상이익은 45억 400만원으로 사업계획 대비 100.7%를 달성했다. 작년 고물가, 소비 둔화, 각종 가축 질병 발생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및 전사적 노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드람은 2023년 사업결산과 관련해 약 28억 7,600만원의 금액을 조합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이월금과 당기순이익의 약 50%에 달하는 금액으로, 출자배당 및 조합사업 이용에 따른 이용고배당 등을 조합원에게 환원함으로써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조합원 실익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2023년은 도드람타워 입주 및 이천 배합사료공장 준공 등 큰 변화를 맞은 해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덕분에 사업계획 및 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조합 자기자본 확충 및 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조합 발전 및 조합원 이익 증대를
한국농어촌공사는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의 시설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5일까지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사 소유의 농지에 내재해형 연동형 비닐온실(스마트팜)을 설치한 뒤 청년 농업인에게 최대 20년간 장기 임대하는 것을 골자로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치고도 농지와 시설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영농창업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거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2년 이상 운영한 사람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모두 13개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 대상 농지 소재지는 경기 안성, 강원 횡성, 경북 상주, 경북 경주, 전남 광양, 제주 서귀포 등 총 6개 지역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농지은행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농지 소재지의 관할 농어촌공사 지사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유아선크림 전품목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한 품목은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 3종과 신제품 ▲베이비 이지워시 선로션 총 4종이다. 선케어 시장 트렌드에 맞춰 전제품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성분1 및 논나노 순한 포뮬러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를 FSC인증 지류로 리뉴얼 하고 비건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유해성분을 배제한 리프세이프 포뮬러를 새롭게 구현했다. 자외선 차단 이외에 제품별 효능효〮과 강화를 위한 임상 테스트도 완료했으며, 모던하고 깔끔한 서체와 오렌지 컬러로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주목성을 강화했다. 또한, 궁중비책만의 독자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와 피부 진정 효능의 병풀추출물인 생텔라를 함유해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는 자외선(UVA, UVB)과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한 번에 차단해 주는 수분 로션 제형의 유아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매년 5월 12일)을 기념해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로 식물검역 지킴이, 식물건강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터에는 병해충의 습격으로부터 식물건강을 지키는 나만의 방법,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의 모습 등을 표현한 그림과 더불어 문구 기재가 가능하며, 저학년(1~3학년)은 8절지(27.2cm×39.4cm), 고학년(4~5학년)은 4절지(39.4cm×54.5cm) 규격으로 1인당 1작품만 접수기간동안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명, 최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2명, 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2명이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그린 식물건강의 미래가 기대되며 검역본부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나라의 식물건
한국농어촌공사는 4일 ‘ECO-4U센터(에코-포유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과 건설 현장은 16,327여 개소로, 공사는 실시간 환경모니터링,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운영 등 환경 관리와 생태계 보전의 지속성을 더해왔다. 하지만, 전 세계적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가 증가하면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졌다. ‘ECO-4U센터는’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환경문제가 발생하면 언제, 어디서나 즉각 응답하는 메아리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원인분석, 해결 방안 제시, 사후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며 환경문제 해결 기구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수질오염 기술지원단’과 ‘환경평가 기술지원단’으로 운영되며, 공사 직원을 비롯한 분야별 민간 환경전문가를 포함한 100여 명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전문성을 바탕에 둔 즉각적인 대응과 피해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전국의 사업 현장 환경을 조사하고 환경과 관련된 상담, 자문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장 조치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위기 상황 시 사전 대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이 3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1주일 간 카카오페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함소아몰에서는 함소아제약의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 구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머니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함소아제약은 추후 별도의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 구매왕' 10명을 선정해 '홍키통키 프리미어'와 '면역비타민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5%(최대 5천원) △4만원 이상 구매 시 10%(최대 3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15%(최대 5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각 할인 혜택은 한 품목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키온 프로틴(딸기맛)' 1박스를, '비타민D 가득 1000IU 구매자에는 '씹어먹는 하마쭈 비타C(큐브번들)' 제품이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3월은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새학기를 시작하는 달인 만큼,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기에 앞서 면역력과 기초
2월 27일 천안시청에서 개최된 동물복지위원회에서 신임위원장으로 신창섭 교수(호서대)를 선출하고 2024년의 동물복지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두가지 핵심사업으로 유기동물 대책과 반견동물 쉼터의 효율화 등을 통해 동물복지사업을 시민과 함께하는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첫째, 유기동물 관리대책은 대한수의사회, 천안시 수의사회의 협력을 통한 동물등록제의 강화, 등록동물의 이동, 사망 등에 관리체계 고도화 및 동물보호센터를 통한 유기동물의 입양률의 전국 평균 이상으로 상승 목표를 제시했다. 둘째, 핵심사업인 반려동물쉼터의 활성화방안을 위하여 쉼터에서 교육프로그램 신설, 관내 수의사 및 팻티켓 전문가로부터 반려견•반려묘의 팻티켓 교육, 연암대 펫티켓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을 시정과제로 선정했다. 신 위원장은 “도농지역의 산적한 동믈복지정책은 유기동물의 원인(도시개발에 따른 유기동물, 외국인근로자들의 양육중단, 대학 원룸 지역의 유기 증가)을 분석하고 시의적절한 예방정책과 함께 동물보호법을 이해하도록 정책을 실현되도록 견인하겠다. 또, 해외로 입양되는 유기동물이 국내 가족들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HAB(Human Animal Bon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