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제48대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이‧취임식이 1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지난 4년간 한국여성바둑연맹을 이끌었던 김말순 회장의 뒤를 이어 제48대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으로 이광순 신임회장이 추대됐다.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이‧취임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 지침에 따라 한국여성바둑연맹 임원 및 내외빈, 기자단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회장 이임사, 공로패 전달, 회장 취임사, 축사,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말순 이임회장은 “그동안 한국여성바둑연맹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신임회장에게 앞으로 한국여성바둑연맹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재임기간 동안 한국여성바둑연맹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한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힘을 다하여 여성연맹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바둑의 가치를 높이다! 소통과 공감의 중심! ‘한국여성바둑’이라는 비전 아래 ‘여성연맹과 여성바둑의 가치 및 위상 강화, 여성연맹의 규모 확대, 회원과 지부 간의 친밀한 소통 및 시스템 강화, 여성바둑
30여년간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에게서 맛 좋은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는 그만의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전북 익산시 용동면 구산리 일대에서 무려 30여년 동안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김영섭 농가(61)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랜 기간동안 토마토 농사만을 고집해온 그의 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그 만의 노하우와 토마토 재배환경을 면밀히 관찰했다. 김영섭 농가는 부여세도토마토조합의 금강계하 작목반 소속으로 하우스 16동(약 3,200평)을 일구고 있는 이지역 대표 토마토 농가다. 모든 하우스에는 2만주 정도 되는 대추방울토마토가 지난 8월부터 정식하여 재배되고 있었다. 30년 간 토마토 농사만을 지은 그의 토마토 품종 선택부터 재배방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토마토 농사의 시작은 품종 선택부터 중요 김영섭 농가는 토마토 농사의 시작은 우선 고품질 토마토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라 전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농우바이오 토마토 종자를 재배해왔는데, 올해부터 출시된 ‘더하드’라는 대추방울토마토를 재배했다. 기존에도 미니찰이나 TY하이큐 등의 품종을 심었는데 꼭지빠짐이나 수량성, 과 크기 등의 측면에서 이번에 심은 ‘더하드’ 품종이 특히 만족스
농림축산식품부 □ 대변인 ▲ 김기훈(농림축산식품부)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 윤원습(대변인) □ 농촌정책국장 ▲ 강형석(농업생명정책관) □ 축산정책국장 ▲ 박범수 (정책기획관) □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 ▲ 노수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 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 ▲ 김종구(식품산업정책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 이주명(축산정책국장)<이상 2021. 1 11일자> 김기훈 대변인 = △1969년 2월 경북 안동 태생 △기술고시 31회 △96년 4월 최초 임용 △식량산업과장, 소비정책과장, 경영인력과장, 장관 비서관, 농촌정책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 파견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축산환경관리원과 지난 28일 클린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과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축평원은 축산농가 성장사다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한우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별 등급판정 컨설팅 및 농가 환경 개선 활동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축평원은 축산환경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축산환경 관련자료를 농가에 배포하고,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는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교육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환경 관련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양성 교육은 축산악취 저감, 가축분뇨의 적정관리 및 이용 등의 축산환경개선을 지도·관리하는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은 축평원과 농가 합동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축산 관련 기술, 지식, 인력을 공유함으로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최근 우량암소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한우개량의 효과로 인하여 육질 및 육량, 체형이 향상되어 우량암소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기존 우량암소 기준을 변경하여 능력이 보다 우수한 우량암소를 선정·제공하여 암소개량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강화된 선정기준은 도체중(기존 450㎏이상→변경 480㎏이상)과 외모심사 점수(기존 78점이상→변경 80점이상) 2가지의 기준을 상향 조정하여 2021년 1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우량암소 정보제공 서비스’는 2013년 8월부터 시행되어 우량암소의 다산유도 및 조기도태 방지에 활용될 수 있도록 우량암소 정보를 한종협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도·광역시, 시·군 및 유관기관에 분기별 우량암소 보유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한우개량부 김병숙 부장은 이번 우량암소 선정 기준의 강화로 “우량암소의 부가가치 상승과 수정란 이식용 공란우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한우개량의 가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중에 2명(이호명, 박민호)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신지식농업인 7인에 성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로운 기술과 경영지식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2020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진천군 이호명씨가 선정됐다. 진천군에 거주하는 이호명씨는 한국농수산대학,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을 졸업한 청년농업인으로, 전국 최고의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대 딸기 육묘시설을 개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농장에 부자팜스쿨 교육장을 마련해 본인이 개발한 신지식 기술을 적극적으로 전수했고, 지역 선도 농가로서 외부강의 활동을 펼쳐 지역 농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신지식인농업인'인에 영광군 망고야 농장 박민호씨가 선정됐다. 박민호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청년농업인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하여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애플망고 품종선발 및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아열대과수(애플망고) 생산‧유통에 힘써 왔다. 또한 전남 아열대 과수 통합브랜드 `오매향'을 출시해 국내 최초 애플망고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등 국내 선도농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비대면 실시간 사이버 교육을 신속하게 실시하였다. 책임운영평가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태풍피해 농가 등에 대한 일손돕기도 실시하는 등 남다른 노력과 성과가 있었던 2020년 한해였다.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해 보았다.<편집자주> 코로나19로 보육로 감면과 실시간 사이버 강의 등 대응 한국농수산대학은 코로나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보육료를 10% 감면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축과 소비심리 감소 등으로 기업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각종 행사 취소와 초·중·고를 비롯한 대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농수산업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한농대는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들이 받을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원활한 기업활동을 보장하고자 1년간 보육료를 10% 감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국농수산대학은 코로나19로 대면강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수산업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온라인 웹(Web)과 앱(App) 기술을 결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지난 12월 18일 대전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사업을 위한 2021 경영전략회의를 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준 이상의 대인 방역 시스템을 가동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해외를 비롯한 공장 조직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이용해 비대면 회의로 진행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모든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미증유의 비상시국을 보내고 있으며 축산업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와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특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탓에 활발한 영업과 서비스 활동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성사료는 어려운 시장 여건에서도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을 했으며 2021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직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으로 시장 상황 돌파할 것 우성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료 회사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일시적 단기 성장이 아닌 3년 연속 물량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기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1년에도 모든 역량을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분야 일자리 창출과 성과 향상을 위해 ‘2020년도 일자리 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축평원 사내벤처팀의 육성 지원과 일자리 아이디어 실현가능성 검토에 중점을 두고 이틀 간 교육과 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축평원 본원·지원 직원이 참여하여 국민이 요구하는 일자리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일자리토론회’를 진행했다. 축평원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0년 축산분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실행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 가운데 ‘축산분야 유통단계별 직무체험 프로그램 구축’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제주 축산물 DNA검사체계 구축 사업’ 아이디어는 민·관·학 협업을 통해 추진하기로 결정되었다. 또한, 축평원 한국서부발전 사내벤처 변형완 대표를 초청하여 사내벤처 우수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변형완 대표는 민·관·산학연 협업 리빙맵을 활용한 사내벤처 성공사례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여자들과 함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2020 안전혁신대상’ 공공식품안전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장승진 원장은 “전 직원이 대내외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축평원은 앞으로도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공공식품안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여 기관의 안전체질도를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안전혁신위원회가 조직 구성원, 외부전문가, 협력업체, 국민 참여에 기반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경영시스템 △안전문화 △안전행동 등을 심사평가한다. 축평원은 지난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 안전을 기관 핵심가치로 반영하고 지원의 관리감독자와 함께 노사안전결의대회를 추진하는 등 기관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축평원의 근무 환경은 도축장에 품질평가사가 파견을 나가는 특수한 형태이기 때문에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주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물리적 보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이 지 난 10일 세종시 보건소에 ‘덕분에’ 도시락을 기부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 의료진을 위해 100여 개의 도시락과 과일 간식을 제공했으며, 세종시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을 이용하여 지역 상생 등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장승진 원장은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축평원은 앞으로도 기관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평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농상생 특성화활동, 각종 시설 후원·기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15일, 충북 충주 육계농장(약 98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번 경북 구미 육계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12월 14일)됨에 따른 역학 농장 검사를 진행하던 중, 해당 농장에서 간이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되었다.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과 함께,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검사를 실시중이다.
12월 18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유튜브로 생중계 2020년 12월 14일 (뉴스와이어)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이 준비한 ‘2020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 성과보고회’가 12월 1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이번 보고회를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팜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여유로운 삶과 소득 향상을 위해 점차 늘어나는 스마트팜 시설에 검증된 품질의 ICT 기자재를 공급하고, 부품 교체 시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여러 선택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부품, 기술 표준을 정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의 2020년도 신규 사업으로, 스마트팜 단체표준 제정 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운영을 맡고 있다. 사업 내용은 △ICT 기자재 표준 적용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개선 지원 △ICT 기자재 검정 비용 지원 △표준화 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스마트팜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추진 배경과 목적을 홍보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12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2020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REI의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이날 행사는 이계임 KREI 박사의 ‘식품소비행태조사 표본 특징과 조사 개요’에 대한발표 이후 ‘가정 내 식품 구입 및 소비행태 분석’을 주제로 1세션이 열린다. 김상효 KREI 박사가 ‘가정 내 식품 소비행태 분석’, 강혜정 전남대 교수가 ‘코로나19시대, 식품소비지출액은 어떻게 변하였을까?’, 장재봉 건국대 교수가 ‘소비자 인식과 음식물쓰레기’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제2세션은 ‘외식 소비행태 분석’을 주제로 열려 홍연아 KREI 박사가 ‘소비자의 외식행태 및 배달·테이크아웃 이용 실태 분석’, 한경수 경기대 교수가 ‘한국인의 외식빈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제3세션은 ‘식생활 및 식품 정책 분석’을 주제로 열려 박미성 KREI 박사가 ‘식생활 행태 및 식품정책’, 이현주 인하대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식품소비 방식의 변화에 따른 시장세분화와 세분시장 별 특성의 차이 분석’이라는 주제로 각
우유자조금사무국이 17일부로 인근 방배동 세일빌딩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신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41-25(방배동 882-33) 세일빌딩 3층 전화번호는 02-588- 7202~3 팩스 7204번으로 이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