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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종축개량협회,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 성료

본대회 12개 사육기간단축부문 4개, 미경산암소부문 5개, 총 21개 부문 시상
충남 부여 백덕환 대표, 대통령상…9천4백1만원 최고가 낙찰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 등 축산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수상농가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서는 본대회 12명, 사육기간단축부문 4명, 미경산암소부문 5명, 총 21명의 입상자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지자체와 업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주요 수상자로, 영예의 대통령상은 충남 부여의 백덕환 대표, 미경산암소부문 최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봉화의 최옥자 대표, 사육기간단축부문 최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경주의 전광식 대표가 수상했다. 또한 충남도청 축산과(김창진 팀장)와 경북도청 축산정책과(강기홍 팀장)에는 공로패를, 15년 연속 대통령상을 구매한 ㈜동원홈푸드(대표 이영상)와 5년 연속 출품축을 최다 구매한 ㈜과연미트(대표 이정익)에는 감사패를 수여됐다.

 

이재윤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대회는 사육기간단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미경산암소부문에서도 암소의 비육 가치와 고급육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상 수상축이 또 다시 역대 최고가인 9천4백1만원에 낙찰되며 한우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우농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우산이 직면한 변화와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축산발전 기반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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