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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해킹 방어부터 개인정보 보호까지 ‘철통 보안’

‘ISO 27001·27701’ 국제인증 2종 동시 획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5일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IEC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인증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이다. 인증을 받으려면 관리·물리·기술적 보안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관리 절차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사는 ‘보안 인증 동시 획득’을 통해 해킹 위협에 대한 방어 역량과 개인정보 관리 능력이 국제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농지은행 통합포털’, ‘농업기반 시설관리 시스템’ 등 공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정보보안은 공공서비스 신뢰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국제 인증 동시 획득을 계기로 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해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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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두고 임차농 보호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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