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해보험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광고는 최근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의 도입부와 대비되는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다. 특히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알고 보니 차가 견인차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수상)’ 편 역시 “수상한 맹수를 만났습니다”라는 긴박한 대사 뒤에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등장하는 등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는 시각적 반전뿐만 아니라 청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감각적이고 중독성 있는 BGM은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여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오늘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민간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우리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그룹의 투자 역량을 총결집한 약 1조 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공급에 나선 정부의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추진계획에 발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조성됐다. ▶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된 초대형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KB금융은 이번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그룹의 자본력과 전문적인 장기 투자·운용 역량을 집약시켰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하여 1조 원 전액을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한다. 펀드 운용은 국내 1호 토종 상장 인프라펀드인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본 펀드는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등에서 지난해 8월 회계기준을 명확화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통해 관련 평가손익의 당기손익 반영 부담을 낮춤으로써, 대규모 펀드의 장기 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김경환)는 2026년 2월 13일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을 임용했다.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협회 제18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윤 사무총장은 1986년 농림부 충북농수산통계사무소 보은·제천·단양출장소 근무를 시작으로, 농림부 기획예산담당관실과 법무담당관실, 식량정책과, 투자심사담당관실, 축산물유통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후 홍보기획팀과 대변인실, 식품산업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기획통계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농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은 재직 기간 동안 통계유공 장관상, 농정업무유공 장관상, 모범공무원 표창, 농정평가심사유공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신임 윤영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부족하지만 협회와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대한민국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가평군과 함께 ‘2026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했으며, 가평 지역 숙박 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평 지역 여행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마련했다. 가평 지역 숙박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체크인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쿠폰은 숙박 금액 기준으로 차등 적용한다. 7만원 이상 숙소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 예약 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선착순 발급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숙박 유형을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춘 호텔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텔, 여행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는 펜션과 캠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이용자의 여행 목적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어때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최대 13% 할인 쿠폰을 함께 지원한다. 해당 쿠폰은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실질적인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가평군 전용의 선착순 쿠폰이 조기 소
최근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른바 ‘뮷즈(Museum Goods)’가 새로운 문화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유물과 전시 콘텐츠에 디자인과 스토리를 더한 뮷즈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으며 박물관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역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응답해 뮷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말박물관 소장 유물을 디자인 소스로 활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설계한 독창적인 뮷즈 상품을 선보이는 ‘마(馬)니아의 전당’ 뮷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4일부터 3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장소는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럭키빌 정문 앞) 내이다. 말박물관 관람객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경주마인 ‘트리플나인’과 세계 경주마 챔피언에 등극한 ‘닉스고’ 키링, 그리고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양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 스카프로 구성됐다. 스타 경주마를 키링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일이다. 경주마 키링 가격은 8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는 한국어와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공립학교로, 지난 2009년 할렘가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오전 정규수업을 모두 끝마친 후 설날축제(Lunar New Year Festival) 행사를 기념해 열린 김치만들기 체험행사에는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가했다. 이 학교 11학년생인 알렉스는 “김치가 매운 음식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샌드위치나 햄버거, 타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학교 수학 선생님인 에밀리 첸(Emily C
무릎 관절염 치료에서 최근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은 ‘관절 내 환경’이다.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염증 반응과 조직 미세 환경을 어떻게 안정화할 것인가가 치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절강 내부는 연골, 활막, 연골하골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공간이며, 이 균형이 무너지면 통증은 반복되고 기능 저하는 가속화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가지방 이중주입술은 관절 내부 환경을 조절하는 치료 전략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마모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연골 아래의 연골하골 변화, 활막의 만성 염증, 관절 내 미세 손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염증 매개 물질이 지속적으로 분비되면 통증과 부종이 반복되며, 이는 다시 관절 사용을 제한하고 근력 약화를 유발한다. 이처럼 악순환이 이어질 경우 단순 진통제나 일회성 주사 치료만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충분히 개선하기 어렵다. 삼성밸런스의원 나건엽 원장은 “자가지방 이중주입술은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추출한 세포 성분을 정제해 관절 내에 단계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1차 주입을 통해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손상 부위의 회복 기반을 마련한 뒤, 일정 간격을 두고 2차 주입으로 재생 환경을 보완
임대차 계약을 둘러싸고 분쟁이 급증하면서, 명도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임대료를 제때 지급하지 않는 임차인 때문에 고통받던 임대인들이 최후의 방편으로 명도소송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을 보유한 임대인이라 해도 매수시 대출을 받아 이를 변제하고 있다면 매달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임대료를 연체한 임차인이 퇴거하지도 않는다면 임대인으로서는 다른 임차인을 받아 임대료를 지급받을 수조차 없게 된다. 이러한 난감한 상황에 처한 임대인에게 해결책으로 권하는 것이 명도소송이다. 수원 법률사무소 미라클 김정찬 부동산전문변호사는 “명도소송이란 임대료를 미납하는 등 점유권을 잃은 임차인이 퇴거치 않고 무단 점유할 때, 퇴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점유권없는 자에게서 부동산 인도를 구하는 것을 명도라고 하는데, 민사변호사와 상담을 거쳐 명도소송을 제기해 판결받으면 이를 근거로 임차인을 퇴거시킬 수 있다. 명도소송 제기가 가능한 근거는 여러 가지이지만 주요한 것으로는 지속적인 임대료 미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조항 위반이나 계약기간 만료, 불법 점유 등도 명도소송을 제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