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를 내달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는지난 3월 강원지역에서 처음 열려 참석한 많은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다시 마련된 것으로 이번에는 수도권 지역 청년들과의 만남을 위해 서울시 청년허브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청년들에게 산림분야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특별강연과 청년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올 하반기 채용정보를 알리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한국수목원관리원·산림조합중앙회 등 4개의 공공기관에서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청문청답은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이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석 희망자는 30일까지 산림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사전 신청자 100명에 한해 ‘꿈꾸는 숲시리즈 숲속직업탐험대(나무의사)’ 블록 장난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청년들이 바라는 일자리 의견을 듣고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 것”라면서 “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
지난 겨울철부터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동절기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산불진화 전문화를 통해 산불피해를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이고, 산불발생 건수도 29%나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봄철 산불방지 추진결과를 발표하며지난 1월 25일부터 운영한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22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산불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로 유지하고 상황관리체계로 전환한다. 산림청은지난 4월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6개 관계부처 공동으로 ‘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국민들의 산불예방 동참을 호소했으며 특히,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국제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유관기관의 공조를 강화하고, 동해안지역에 진화헬기 전진배치 등을 통해 초동대응을 강화하기도 했다. 아울러, 봄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농촌가꾸기 운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참여형 산불예방을 추진한 결과 소각산불 건수가 전년대비 30%나 감소했다. 2018년도 봄철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334건의 산불로 인해 산림 7
산림청(청장 김재현)은산나물·산약초를 불법으로 채취하는 등 산림내임산물 불법채취 위법행위자 9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산림청은 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 15명으로 구성된 중앙기동단속반을 운영, 산림피해 차단에 노력하고 있으며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국단위로 산행을 계획한 후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두릅, 취나물, 당귀, 잔대 등 산나물·산약초를 불법으로 채취하고 무단입산한 일당을 적발했다.이번에 적발된 위법행위자 9명은 모두 관련법에 따라 강력 처벌을 받게된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모집산행을 통한 임산물 불법채취 사전단속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오는 19~22일 징검다리 휴일에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임산물 채취 시 반드시 산주의 허가나 동의가 필요하며, 산행 전 입산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강원 인제 소재 ‘고배령’이 5월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인제에 소재한 곰배령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곰배령(1,164m)은 백두대간의 한 봉우리인 점봉산(1,424m)의 정상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능선부에 위치한 곳으로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산세가 완만하고 경관이 수려해 가족단위로 탐방하기에 최적지이다.또한 참나무류인 신갈나무가 주요수종이며 각종 야상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천상의 화원’으로도 불린다. 이곳에는 한반도 자생식물의 20%인 854종의 식물과 71종의 조류·포유류가 서식하고 있다. 곰배령은 산림자원 보전과 방문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탐방 관련 자세한 안내는 인제국유림관리소 점봉산산림생태관리센터(☎033-463-8166)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여름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15일부터 운영한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사태위험정보를 수집·전파하고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관리로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본부장인 산림청장이 전국의 산사태 재난상황을 총괄 지휘하며,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산사태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 상황관리, 피해지 조사, 견실한 복구를 위한 재해복구비 지원 등 전반적인 산림재해 상황에 대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재현 청장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내습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국민도 평소에 산사태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백산 하늘숲과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에서는 능선을 따라 형성된 웅장한 자연 경관이 백미로 꼽힌다. 또한원대리 자작나무숲과 금산 편백나무숲은 숲 여행 전문가들이 꼽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숲’으로 선정되는 등 명소 중 하나.아울러, 원대리 자작나무숲, 금산 편백나무숲, 검마산 금강송숲은 각각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작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숲 명소이기도 하다. 이렇듯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품숲이 전국에 즐비하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가족과 함께 숲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에게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추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유림 명품숲은 ▲원대리 자작나무숲(강원 인제) ▲금산 편백나무숲(경남 남해) ▲황정산 바위꽃숲(충북 단양) ▲운장산 갈거계곡숲(전북 진안) ▲함백산 하늘숲(강원 정선·영월) ▲검마산 금강송숲(경북 영양) ▲희리산 해송숲(충남 서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강원 양구)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인천 중구) ▲소백산 천동계곡숲(충북 단양) 등이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국유림 경영·관리 기본원칙’에 따라 해당 지역 국유림
몽골 수도에 한국 도시숲 조성이 첫 발을 내딛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8일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담브다르자에서 Namsrai Tserenbat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오송 주몽골 한국대사 등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숲 조성 착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도시숲은 몽골의 기후 및 여건에 맞는 생태적인 도시숲으로 2021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황사와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타르 시민에게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희망’을 전달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도시숲이 탄생하게 되면 몽골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 도시숲 조성과 지속가능한 사막화방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6일 서울에서 자치단체, 비정부기구(NGO),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현재 해외 조림사업에 참여하는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의 나무심기의 경험과 정부 간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애로점 해소를 지원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몽골 도시숲 조성으로 한-몽 양국간 우호협력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또한 몽골 국민들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력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정선 강원랜드에서 2018 산림조합 조합장 연수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연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안중근 의사께서 순국 직전 되돌아가지 못하는 조국강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남기신 ‘제일강산’유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의 완전한 산림녹화를 위한 북한 지역 산림복구 사업 실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선언했으며산주, 조합원 및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연수회가 되었다.
아시아 최대 수목원 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경북 봉화에 조성됐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운영·관리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숲을 누리다 행복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지자체, 전국 수목원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개원식을 가졌다.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에 5,179ha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시아에서 최대, 전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크다. 수목원에는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교육연수동과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 산림환경연구동, 방문자센터, ‘호랑이숲’ 등 산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206ha에 달하는 중점시설지구에는 어린이정원, 암석원, 만병초원, 거울정원 등 총 27개의 다양한 전시원이 있으며 2,002종 385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앞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을 보전·활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한 남·북한 백두대간 연결 등 북한지역의 식생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경남·제주 지역을 중심으로전국29개 시·군·구 5,601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항공방제에중·대형헬기 총 10대가 투입되며지난 4월 19일 북방수염하늘소가 최초 우화함에 따라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를 박멸하기 위한 조치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공방제 지역 내 양봉 농가 등 전 지역 주민에게 약제 살포 사실을 미리 안내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송이·잣 채취지역 및 양봉지역을 제외하고, 생활권은 드론활용 및 지상방제로 전환하는 등 항공방제 면적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몸 안에 서식하다 매개충이 소나무 새순을 갉아먹을 때 나무에 침입해 소나무류를 죽게 하는 병이다.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100% 말라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