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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가금 종축·유전자원 중복보존 완료 후 연구사업 정상화

농진청,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위기 단계별 세분화시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국립축산과학원은 보유하고 있는 가금 유전자원들을 중복보존을 완료하고 27일자로 연구 사업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축질병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위기 단계별로 세분화시켜 운영규정을 보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수원 축산생명환경부와 천안 축산자원개발부, 남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 토종닭과 토종오리, 바이오신약 생산을 위한 형질전환 닭 등 약 1만 9천여 마리의 가금류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우리 고유의 토종닭의 경우 천안 축산자원개발부와 남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 1,200여 마리, 토종오리는 용인과 함평, 장성 등 시험농가 3곳에 1만여 마리를 중복보존하고 있다. 아울러  닭과 오리, 형질전환 닭의 종란은 축산생명환경부와 축산자원개발부,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 보관하고, 추가로 제3의 장소인 대관령에 중복보존을 완료하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홍성구 원장은 “국가에서 힘들게 복원한 유전자원들을 보존하기 위해 가금류에 대한 중복보존을 완벽하게 마치고 연구 사업을 정상화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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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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