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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수산대학,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졸업생 농산물 전달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은 28일 오전 11시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성요셉동산양로원에 졸업생 농산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누구보다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지난해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남수 총장과 한농대 졸업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생 농산물 기증행사는 지난 2013년 시작으로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한농대의 연례행사로 지난해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쪽방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전달했다.

이날 한농대는 쌀, 고구마, 과일 등 10종을 요셉동산양로원전달했으며,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농대 졸업생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김남수 총장은 “CEO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이다.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CEO로 활동하는 한농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사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사람의 손길이 더욱 그리운 설, 졸업생 농산물에 담긴 따스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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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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