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한식 프렌차이즈 '팔도미역 여수점'에서 2024 한국소비자평가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한국소비자평가대상을 받은 '팔도미역 여수점'은 매장청결 부분, 고객 만족도, 고객 신뢰도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역국을 비롯해 여수의 싱싱한 해산물과 해초를 곁들인 '돌산 세트' 메뉴, 그리고 한우를 사용한 석쇠불고기, 노르웨이산 고등어 구이, 해산물을 이용한 신선한 해초비빔밥과 꼬막 비빔밥 등 낭만 바다 여수 여행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신선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팔도미역 여수점에서는 직접 손질하여 주문 즉시 조리해 질 좋고 신선한 재료를 주문 즉시 조리 맛 볼 수 있으며, 배달까지 운영하고 있어 여수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팔도미역 여수점 관계자는 “'서울에서 여수로 놀러오신 관광객께서 숙박기간 동안 맛에 반해 두번이나 찾은 음식점’이라며 가실때는 택배로도 주문 하시겠다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극찬해주신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 일등 관광지인 여수에 걸맞게, 찾아오신 관광객들에게 질좋은 한식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계속 애쓸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팔도미역 가맹본부에서는 프랜차이즈 상담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