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의 할랄인증 의무화 시행에 대비해 국내 식품·화장품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8일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의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 청장을 초청해 할랄인증 분야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개최하고,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할랄제품보장법(JPH)에 따라 2026년 10월 17일부터 자국 내 수입·유통되는 식품과 화장품에 대해 할랄인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들은 인증 취득 절차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면담에서 식약처는 우리 정부의 할랄인증 지원 정책과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관련 지원 체계를 설명하고, 정부 간 상시 소통 채널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인증 취득과 수출 확대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BPJPH 측은 인증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공감하며 양국 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 간 할랄인증 정책 협력과
도드람이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을 B마트에 입점시키며 퀵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퀵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돈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THE짙은’ 제품을 B마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누적 주문 고객 800만 명을 돌파한 B마트의 성장세와 플랫폼 경쟁력을 고려해 추진됐다. 도드람은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THE짙은 칼집 삼겹살(300g)’, ‘THE짙은 칼집 목심(300g)’, ‘THE짙은 칼집 앞다리살(300g)’ 등 총 3종이다. 모두 1~2인 가구와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근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소비 형태가 확산되면서 소포장 육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도드람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부담 없이 구매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THE짙은’은 국내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 수준에 불과한 희소 품종 YBD(요크셔·버크셔·듀록)를 기반으로 만든 프
빅마마씨푸드㈜의 프리미엄 육수 브랜드 해통령이 신제품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를 출시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연간 2,000만 알 판매를 기록한 ‘육수한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분말형 육수 제품이다.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육수 제품 역시 편의성과 활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통령도 제품 형태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해통령은 국내 코인육수 시장 성장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온 기업이다.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코인육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으며,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도 대표 육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 중인 ‘진한맛플러스’와 ‘사골맛플러스’는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진한맛플러스’는 지난해 약 2,000만 알이 판매되며 대표 히트상품으로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성과가 신제품 출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는 물에 넣으면 바로 녹는 분말 타입으로 별도의 우림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이나 찌
자민경(주)이 군 PX 입점 15주년을 맞아 기념 에디션 출시와 함께 경품 이벤트 ‘레이를 찾아라!’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PX에서 판매되는 ‘군 와마트 입점 15주년 기념 에디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 내부에 포함된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자동차를 비롯해 안마의자, 이동형 스크린,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5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교환권의 경우 스타벅스 e카드 외에도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 다양한 브랜드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자민경은 군 PX 채널에서 오랜 기간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자민경(주) 관계자는 “15년 동안 브랜드를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PX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만족’ 판정을 받으며 국제 수준의 검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전 세계 시험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비교해 검사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분석 결과의 오차 범위를 바탕으로 산출한 표준점수(Z-score)가 ±2 이하일 경우 ‘만족’으로 평가된다. 동물용의약품은 인체 독성이나 항생제 내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축산물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잔류검사가 요구된다. 이에 검역본부는 매년 도축장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대상으로 항생제와 동물용의약품, 유해물질 잔류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축산물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가 도입되면서 잔류물질 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검역본부는 검사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제숙련도시험 전문기관인 테스트 베리타스(Test Veritas)가 주관하는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올해 평가 대상은 가축 질병 치료 등에 사용되는 퀴놀론계 항생제였으며, 검역본부는 시료를 정확히 분석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5년 평가에서는 유럽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디자인단 공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캠퍼스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디자인단과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디자인단은 캠퍼스 실무자와 책임지도교수, 지역전문가, 코디네이터, 학생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교육과정 운영 자문부터 학습자 의견 수렴, 지역 연계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캠퍼스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내일, 배움으로 여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우수 운영 사례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공감·소통 특강, 분임회의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동부캠퍼스인 위덕대학교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K-푸드·디저트 특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POST APEC 시대를 대비한 교육 콘텐츠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남부캠퍼스인 대경대학교는 대학 특성화 학
경쟁사에 대한 비방 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았던 ㈜케어닥의 박재병 대표가 민사 소송에서도 패소하며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9단독(김홍도 판사)은 케어네이션 주식회사가 ㈜케어닥과 박재병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2025가단40903)에서 "피고들은 공동하여 원고에게 1,5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 확정 전에도 강제 집행이 가능하도록 가집행 선고를 함께 내렸다. 이번 판결은 박 대표가 경쟁사인 케어네이션을 상대로 저지른 불법행위가 형사재판(서울중앙지법 2023고정1142)에 이어 민사재판에서도 다시 한번 사법부의 공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박 대표는 케어네이션에 대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되어 올해 2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최종 확정되었다(2024도19528). 법원은 이번 민사 소송에서 박 대표 개인뿐만 아니라 그가 이끄는 법인인 ㈜케어닥의 공동책임까지 명확히 인정했다. 재판부는 박 대표가 피고 회사의 대표자 지위에서 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불법행위를 한 것이므로 이는 곧 피고 회사의
기성품에 스티커나 키링을 붙이던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텀블러의 뚜껑과 손잡이, 몸통 색상까지 소비자 입맛대로 직접 골라 조립하는 ‘모듈형’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고트(LEGODT)는 핸들·리드·바디·슬리브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신제품 ‘모듈형 텀블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6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총 28개의 파츠(부품)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텀꾸(텀블러 꾸미기)’ 문화가 완제품 위에 액세서리를 더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레고트의 신제품은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유의 텀블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코엑스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소비자가 다양한 컬러 조합을 직접 매칭해볼 수 있는 ‘텀꾸 체험존’이 마련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이니셜 등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가 즉석에서 제공되며, 나만의 텀블러를 SNS에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레고트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이 공동으로 기획한 ESG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해양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배를 직접 물에 띄워보는 ‘시냇물 경주대회’에 참여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는 물론, 지속 가능한 어촌·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지속 가능한 어촌과 건강한 해양환경을 위해서는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4일 대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한국우병학회와 공동으로 ‘소 질병 분야 협의회’를 열어 국내 소 질병 발생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과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생산자단체, 학계, 현장 수의사, 산업체,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정부 방역기관 등 34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들은 주요 소 질병 관리 및 예방대책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회에서는 결핵, 브루셀라병, 큐열 등 주요 인수공통전염병의 국내 발생 상황과 역학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질병 예찰 방안이 발표됐다. 전남대 유대성 교수가 이 내용을 담당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소 질병 진단기술 고도화와 효과적인 질병 방제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상시 질병 감시체계 구축 필요성과 중장기적 질병 근절을 위한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검역본부 김진형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이번 협의회가 소 질병 상황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안 의견을 검토해 연구과제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바르너(BARUNER)가 운동과 순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홈트기구 ‘지압스텝퍼’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르너 관계자는 “많은 현대인이 장시간 근무와 다리 붓기로 인해 고민이 많고,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며 다리라인과 부종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지압 스텝퍼는 단 10분 사용으로 붓기는 물론이고 몸 전체 라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의 핵심은 4 in 1 혈자리 맞춤 자극 기술이 적용된 세밀한 지압이다. 발의 핵심 지압점에 따라 세밀하게 배치된 6가지의 다른 돌기 타입으로 혈자리를 집중 공략해 보다 나은 붓기 개선을 느껴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가로 세로 두 가지 방향으로 마사지가 가능해 강도와 컨디션에 맞게 맞춤형 지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충격을 완화하는 큐브패턴 구조로 소음을 평균 35dB까지 줄여, 24시간 언제라도 층간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홈트 기구이다. 특히 실사용자를 고려한 안전하고 부드러운 소재가 돋보인다. 바르너 지압스텝퍼는 AIR 짐볼 원리를 적용해 관절과 무릎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고밀도 PVC 소재로 딱딱한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오씨로우(OC Raw)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6 메가주(MEGAZOO)’에 참가해 동결건조 사료 제품군을 소개하고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오씨로우는 자사 제품을 중심으로 시식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반려동물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제품의 원료 구성과 특징, 급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씨로우는 고단백·저탄수·저지방 구성을 기반으로 한 동결건조 식단을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단백질 원료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반려동물의 연령, 체중, 생활 패턴에 따른 식단 구성 방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료의 영양 성분과 원재료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제품별 특징을 비교하고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식습관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 반려동물 식품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영양 설계와 원재료 경쟁력이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오씨로우 관계자는 “박람회 현
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냉감 침구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0% 이상 급증하는 등 수면 환경 개선에 나서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연일 기온이 오르는 여름, 에어컨을 켜도 몸에 직접 닿는 매트리스가 열기를 품고 있다면 쾌적한 수면은 멀어진다. 기상청이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70%로 전망한 가운데, 침대 전문 브랜드 슬립퍼(SLEEPER)는 별도 침구 없이도 매트리스 구조 자체로 여름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밸런스드 매트리스'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 한정 프로모션을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밸런스드 매트리스는 잠자는 내내 매트리스 내부 공기가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뱀부 소재가 수면 중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고, 에어스루폼과 사이드 에어홀이 열기를 매트리스 밖으로 내보낸다. 별도의 냉감 침구 없이도 여름 내내 뽀송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다. KC 인증과 라돈 안전 테스트를 통과해 피부가 예민한 가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설계는 특히 여름철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고루 유효하다. 잠자는 동안 땀이 많은 남성, 체온 조절 기능이 발달 중
지난 5월 29일, 충남 보령시 일대에서 특별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이 펼쳐졌다.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로컬 투어 전문 브랜드 '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이내코리아)가 중부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및 관계자 등 총 80명과 함께 충남 보령 일대에서 산업 현장 견학과 해양 액티비티를 결합한 이색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한국의 산업 인프라를 이해하고 지역의 자연을 만끽하는 다각적인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으로 기획되었다. 타국에서 수학 중인 글로벌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와 힐링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첫 일정은 한국중부발전이 운영하는 보령에너지월드에서 기업 및 직무 이해를 테마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중부발전의 기업 소개를 듣고, 전기의 생산 과정과 친환경 에너지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며 K-에너지 산업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책에서만 보던 발전 산업의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참가자들의 학구열을 이끌어냈다. 오후에는 보령의 대표 명소인 대천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생동감 넘치는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이 이어졌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5월 26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6년 도드람 전산·경영분석 및 연구사례 발표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와 질병 대응 전략, 우수농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디지털 전환과 객관적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생산성 향상과 질병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산·경영분석 결과 발표와 동물병원 연구사례, 우수농가 사례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산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PSY(모돈당 연간 이유마릿수) 향상의 주요 원인으로 사양·번식관리 개선과 질병 안정화를 꼽았다. 반면 생산성 저하 요인으로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리자 교체와 관리 미흡도 생산성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농장 맞춤형 업무 매뉴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름철 생산성 관리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냉방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육성·비육사의 냉방시설 설치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설 확충과 올바른 운영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드람은 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