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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펀딩 설아래, 왕실쌍화환 ‘성탄절 에디션’ 와디즈 단독 펀딩 오픈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여 설아래가 ‘왕실쌍화환 성탄절 에디션’을 와디즈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성탄절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오는 11월 8일 오픈예정을 시작해 본 펀딩은 11월 22일 시작될 예정이라 밝혔다.

 

지난 펀딩에서 4억 원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설아래 쌍화환은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에디션을 통해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특별한 구성으로 재탄생했고 부모님과 소중한 분들을 위한 프리미엄 성탄절 선물로 기획되었으며, 17배 농축된 쌍화 농축액을 담아 깊고 진한 맛을 선보였다.

 

설아래 왕실쌍화환의 핵심 성분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약용 밤꿀을 포함한 11가지 엄선된 한방 원료로,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미세분쇄 및 공기 분쇄 기술을 적용해 흡수율을 2.5배로 높였다. 바쁜 현대인들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형태로, 한 알에 담긴 고농축 활력을 선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설아래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왕실쌍화환 성탄절 에디션’은 사랑하는 분들께 건강과 따뜻함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와디즈 단독 특가로 제공되는 이번 앵콜 펀딩을 통해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아래 쌍화환 성탄절 에디션은 추후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되지 않으며, 와디즈에서만 한정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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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모집 시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6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용화된 스마트 장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 농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는 목적이 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이 농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모집을 통해 총 2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약 1,100호 이상의 농가에 스마트농업 서비스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4일까지이며,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 목적에 맞춰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지원유형은 총 4개로, 컨소시엄 구성 방식과 확산 범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이 이뤄진다. 1개 기업과 50호 농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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