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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역량 강화 교육 통해 실력파 ‘커플매니저’ 육성

 

결혼정보업체 노블리가 회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커플매니저’ 양성에 나선다.

 

노블리는 상위 0.1% 회원을 위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상위 0.1%의 VVIP 회원의 성혼을 위해 커플매니저 4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하는 ‘4:1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칭 시에는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원하는 이상형을 최대한 찾고 있으며, 차감제로 이뤄지는 타 업체와 달리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매칭이 이뤄진다.

 

따라서 별다른 소득 없이 결혼정보 서비스가 끝나는 일 없이, 원하는 이성을 만날 때까지 책임을 다하고 있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노력에 노블리는 최근 전문직 성혼율 93%, 가업 승계자 성혼율 92%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블리는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커플매니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력파 커플매니저를 육성 중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압구정 통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매칭연구소도 마련했다. 매칭연구소에서는 커플매니저들이 회원들의 원활한 매칭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옥에는 VIP 개별상담실 6곳과 프라이빗룸, 파티룸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한층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강남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노블리에는 다년간의 커리어를 갖춘 커플매니저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커플매니저들의 풍부한 경험과 자사의 빅데이터가 합쳐져 성혼을 위한 완벽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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