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와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프리오(Dr.PRIO)’가 전국 2,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세리박스와 닥터프리오는 올리브영, 군부대 마트(PX), 주요 백화점, 면세점,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브랜딩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리박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하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로, 과학적 연구와 제품력에 기반해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들의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누적 판매량이 1억 포를 돌파했다.
‘닥터프리오’는 자연 유래 원료와 화학 부형제 최소화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연구ㆍ개발해온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너뷰티부터 면역, 비타민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뮨타민 올인원’, ‘더다른 비오틴’ 등은 네이버 쇼핑 1위 4관왕, 누적 판매 270만 팩을 기록했다. 특히 ‘더다른 아르기닌 오르니틴’은 전국 1,000여 개 군부대 마트(PX)에 입점하며 군 장병 대상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퍼플랩스 헬스케어는 이번 오프라인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유통 전략을 넘어 소비자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국 2,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은 세리박스와 닥터프리오의 우수한 제품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