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 거래 플랫폼 XM거래소가 다양한 국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XM거래소는 ▲베트남 소수민족 청소년 교육 지원 ▲말레이시아 자폐증 인식 개선 ▲사이프러스 아마추어 스포츠 후원 ▲싱가포르 적십자 후원 ▲파퀴아오 재단 기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들은 교육, 복지, 스포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창출하고 있다.
XM거래소는 고객과 사회를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한 이익이 아닌, 모두에게 공정하고 따뜻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전 세계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