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중등·고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성적 향상’이다. 특히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누적되는 과목 특성상 한 번의 선택이 장기적인 학습 흐름을 좌우한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반포 수학학원 메이드학원과 세이노학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정규반 수업을 개강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등, 고등까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이번 커리큘럼의 핵심은 1:1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습 관리다. 초등 과정에서는 수학에 대한 태도와 사고력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 시기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중등 과정에서 학습 부담이 급격히 커진다. 초등 단계부터 학생 개별 이해도를 점검하며 개념 설명과 문제 접근 방식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이해하는 힘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중등 과정은 본격적인 내신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특히 중3은 고등 수학으로 넘어가는 관문으로, 개념의 깊이와 문제 난도가 크게 상승한다. 중등 정규반은 하루 3시간 이상 수업을 통해 개념 설명, 유형 정리, 심화 문제 풀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별 취약 단원을 즉각적으로 보완한다. 성적 수준에 따라 학습 강도와 진도를 조정하는 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계도기간은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개정(2025.8.14.)에 따라 올해 2월 15일이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이며, 2026년 2월 15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가입기한 내에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 기한 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농식품부는 보험가입의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점을 감안해 계도기간을 1년간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계도기간 동안 농업인 고용주ㆍ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험제도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보험 가입 이행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연 2회) 시 필수 서류로 ‘(가칭)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지에서 ‘(가칭)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 등을 제출하게 된다. 확약서에는 가입기한 내에 3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 ‘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및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하고, 부품 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부산경남·제주 3개 경마공원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에는 경마 시행을 비롯해 경마공원 내 모든 시설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설 휴장 이후 경마는 2월 27일(금)부터 본격적인 시즌 레이스에 돌입한다. 특히, 3월 한 달간 매주 대상경주를 편성해 겨울 동안 잠시 숨을 고른 경마 열기를 다시 끌어올릴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3월 1일 스포츠서울배(L)를 시작으로 3월 15일 헤럴드경제배(G3), 3월 22일 동아일보배(L)가 차례로 개최된다. 봄 시즌의 포문을 여는 굵직한 승부가 이어지며 경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부산경남에서도 주요 대상경주가 잇따라 열린다. 3월 8일 부산일보배(G3)와 3월 29일 KRA컵 마일(G2)이 예정돼 있어 상반기 경마 판도를 가늠할 핵심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 2일에는 월요일 공휴경마가 시행된다. 서울 10개 경주, 제주 7개 경주가 편성돼 연휴 이후 경마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해보험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광고는 최근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의 도입부와 대비되는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다. 특히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알고 보니 차가 견인차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수상)’ 편 역시 “수상한 맹수를 만났습니다”라는 긴박한 대사 뒤에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등장하는 등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는 시각적 반전뿐만 아니라 청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감각적이고 중독성 있는 BGM은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여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오늘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민간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우리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그룹의 투자 역량을 총결집한 약 1조 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공급에 나선 정부의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추진계획에 발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조성됐다. ▶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된 초대형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KB금융은 이번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그룹의 자본력과 전문적인 장기 투자·운용 역량을 집약시켰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하여 1조 원 전액을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한다. 펀드 운용은 국내 1호 토종 상장 인프라펀드인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본 펀드는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등에서 지난해 8월 회계기준을 명확화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통해 관련 평가손익의 당기손익 반영 부담을 낮춤으로써, 대규모 펀드의 장기 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김경환)는 2026년 2월 13일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을 임용했다.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협회 제18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윤 사무총장은 1986년 농림부 충북농수산통계사무소 보은·제천·단양출장소 근무를 시작으로, 농림부 기획예산담당관실과 법무담당관실, 식량정책과, 투자심사담당관실, 축산물유통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후 홍보기획팀과 대변인실, 식품산업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기획통계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농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은 재직 기간 동안 통계유공 장관상, 농정업무유공 장관상, 모범공무원 표창, 농정평가심사유공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신임 윤영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부족하지만 협회와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대한민국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가평군과 함께 ‘2026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했으며, 가평 지역 숙박 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평 지역 여행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마련했다. 가평 지역 숙박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체크인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쿠폰은 숙박 금액 기준으로 차등 적용한다. 7만원 이상 숙소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 예약 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선착순 발급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숙박 유형을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춘 호텔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텔, 여행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는 펜션과 캠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이용자의 여행 목적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어때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최대 13% 할인 쿠폰을 함께 지원한다. 해당 쿠폰은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실질적인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가평군 전용의 선착순 쿠폰이 조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