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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어때, 직업 인증 회원 1만5000명 돌파

 

직장인 대상 소개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연인어때’가 직업 인증을 완료한 회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인어때에 따르면 현재 매주 약 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실제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 만족도는 약 98%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연인어때 관계자는 “최근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젊은 직장인층을 중심으로 ‘로테이션 소개팅’ 방식이 새로운 만남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참가자가 한 자리에서 순차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소개팅 프로그램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인어때는 다수의 남녀 참가자가 일정 시간마다 자리를 이동하며 대화를 진행하는 로테이션 방식의 소개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약 10분씩 1대1 대화를 진행하며 한 번의 행사에서 최소 6명에서 최대 14명의 이성과 만날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직업, 취미, 성격, 연애관, 결혼관 등이 포함된 프로필 카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상대방의 기본 정보와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연인어때는 참가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업 인증 기반 참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가입 과정에서 신분증 확인, 직장 인증, 본인 사진 확인 등 절차를 진행해 참가자 정보를 검증한다.

 

관계자는 “최근 소개팅 앱이나 결혼정보회사보다 직접 만나는 방식의 소개팅을 선호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참가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만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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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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