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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을 위한 나눔 한마당' 개최

29일 청계광장서…1000개 오리고기 도시락 등 무료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가 주관한 '오리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을 위한 나눔 한마당'이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오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오리고기 나눔 행사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린 것이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1,000개의 오리고기 도시락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으며, 오리통구이·오리냉채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영하5도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로 행사장은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오리시식행사를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서울이주여성디딤터, 서울마자렐로센터, 살레시오다문화교육센터에 총 250kg상당의 오리고기를 후원했으며, 무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오리고기를 무료 증정하고, 훈제오리(800g)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추운 날씨지만 이번 오리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리 생산자와 소비자들 모두 따듯한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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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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