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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돼지 한돈으로 이웃과 사랑 나눠요!”

착한 ‘한돈’ 농가, 소외이웃에 한돈 30만인분 60톤 쾌척

“福돼지 한돈으로 이웃과 사랑 나눠요!”

 

한돈 농가들이 계속되는 돈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과 토니 오 셰프, 정아름 헬스 트레이너 등 한돈 홍보대사는 16일  ‘한돈 복만두’ 등 다양한 설 음식을 준비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이병규 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해 준비해 간 설 음식을 소외 이웃과 함께 나누며 잔치를 벌이고, 한돈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농가 거출금에 2월 7일까지 판매되는 한돈 선물세트의 수익금을 더해 국산돼지고기 한돈 30만인분(60톤)을 전국 9개 도협회를 통해 2월말까지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돈 드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dream.han-d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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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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