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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아이디어 공모

농진청, 품질 개선·조리법 등 10월 17일까지 ‘트렌드캐치’에 응모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닭과 오리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10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닭고기 공급량 증가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산지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는 사육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닭고기 소비패턴 조사(2013)에 따르면 일반닭 43.7%, 토종닭8.4%, 가공식품 32.9% 등 가구당 연간 97만 3,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닭과 오리고기는 특정 요리에 시장이 집중돼 있어 소비 특성과 경향을 파악해 상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에 대한 창작 아이디어를 글로 풀어 누리집 ‘트렌드캐치(www.trendcatch.co.kr)’에 응모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닭·오리의 생산, 가공, 유통, 신품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 개선을 통한 소비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소비 확산을 위한 조리법 △소비 위축 해소와 사육 농가 보호에 관련된 의견 등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은 상장과 상금 50만 원, 장려상 5명은 상장과 상금 20만 원을 수여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송용섭 과장은 “닭·오리고기 소비 확산을 위한 품질 개선이나 제품 개발과 관련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제품 개발 134건, 품질 개선 10건, 조리법 26건 등 모두 173건의 아이디어가 공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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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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