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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이병규 (사)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IT시대 선도하는 축산업과 함께 하는 동반자되길”

국내 최초의 축산분야 인터넷 매체로 한돈산업을 비롯한 국내 축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라이브뉴스가 어느덧 창간 8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이브 뉴스는 축산종합 정보매체로서 언제나 축산인들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축산업 주변에서 발생하는 우리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꼭 필요한 정보를 가장 발빠르게 전달하여 업계와 산업 성장에 기여해왔습니다.

 

양축농가를 둘러싸고 있는 축산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연연방FTA 국회 비준 반대 및 축산농가 생존권을 쟁취를 위해 축산단체장들이 차가운 여의도 한복판에서 목숨을 단식농성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25만 축산동지들의 염원과 성원 덕분에 좋은 결실이 기대됩니다. 이 과정 속에 우리 전문 언론이 보여준 깊은 관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라이브뉴스가 급변하는 축산업 환경에 맞서 IT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구현하고,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기사로 우리 축산업의 가치를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축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축산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국내 유일의 축산업 인터넷 매체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우리 축산인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한한돈협회 역시 전 한돈인의 단합된 힘을 토대로 한돈산업이 국내 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자리를 굳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축산인과 함께 하는 정론지로서, 우리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데 라이브뉴스의 큰 역할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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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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